[계절 무관] 제천과 단양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

코스 :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단양 사인암 도담삼봉

 

 

이 여행은 제천과 단양의 명소를 찾아보는 가벼운 여행입니다. 청풍문화재단지로 올라가 시원한 충주호의 풍경을 즐기고 단양의 사인암과 도담삼봉을 찾아 계곡과 강 그리고 바위의 풍경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고 걷기 힘든 구간도 없어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코스입니다.

 

 

여행 일정 예시

 

08:00~10:30 서울 출발, 청풍문화재단지 도착

10:30~12:00 청풍문화재단지 돌아보기

12:00~12:30 사인암으로 이동

12:30~13:30 사인암 돌아보기

13:30~15:00 점심식사 및 도담삼봉으로 이동

15:00~15:30 도담삼봉 돌아보기

15:30~18:30 서울로 이동

 

* 점심식사 시간이 늦으므로 간식을 준비하거나 휴게소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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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제천의 청풍문화재단지는 충주댐의 건설로 수몰지역이 된 청풍면과 수산면 일대의 문화재와 고택들을 이전해 놓은 문화재 단지입니다. 보물 제528호인 한벽루와 보물 제546호인 청풍 석조여래입상이 있고, 문화재단지 안에 있는 망월산성에 올라가면 청풍문화재단지와 시원한 충주호의 조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수몰역사관과 제천유물전시관이 있어, 과거 수몰되기 전의 생활상과 제천 일대에서 발굴된 유물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 청소년 2,000, 어린이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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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사인암>


단양의 사인암은 남조천 옆에 우뚝 솟아 있는 당당하고 거대한 바위입니다. 남조천은 운선구곡이라 불리기도 하는 포근한 분위기의 작은 계곡인데, 이런 계곡 옆에 당당하고 우뚝한 바위가 솟아 있어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 사인암 옆에는 청련암이라는 작은 사찰이 있어, 이 사찰로 건너가는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사인암의 풍경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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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도담삼봉>


충북 단양의 도담삼봉은 강 가운데 솟아 있는 세 개의 바위입니다. 세 개의 바위가 모두 뾰족하게 솟아 있어 독특한 풍경을 빚어내는 곳입니다. 가운데 바위가 가장 크고 양쪽의 바위는 작은 편인데, 가운데 큰 바위에 삼도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청풍문화재단지 : (043)647-7003,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산 6-20,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사인암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 산27, 대강면 사인암2 42 

도담삼봉 :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관련 자료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시원한 충주호의 조망을 품은 문화재단지

[단양 사인암] 우탁 선생의 기개가 서려 있는 멋진 바위

[단양 도담삼봉] 남한강 가운데 솟아 있는 세 개의 바위

 

 

대중교통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려면 단양의 사인암과 도담삼봉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외버스를 이용해 단양까지 간 뒤 단양에서 군내버스로 이동해야 합니다.

 

 

식사

 

이번 여행에서는 사인암까지 보고 단양읍내로 들어가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단양의 맛집 자료를 참조하셔서 음식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양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