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무관](12) 볼거리 먹거리 풍부한 남도의 항구, 여수 여행

코스 : 오동도- 여수세계박람회장 – (1) – 여수 해양케이블카 향일암 진남관과 고소동 벽화마을

 

 

이 여행은 여수의 명소를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여수는 전라남도 대표하는 해양도시 답게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여수 앞바다의 예쁜 섬 오동도,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렸던 여수세계박람회장, 바다 위를 떠가는 해양 케이블카, 바닷가의 사찰, 향일암, 수군사령부였던 진남관과 벽화마을 고소동 벽화마을을 돌아보게 됩니다.

 

 

여행 일정 예시

 

첫째날

 

07:00~12:00 서울 출발, 여수 도착

12:00~13:30 점심식사 및 오동도로 이동

13:30~15:30 오동도 돌아보기

15:30~17:00 여수세계박람회장 돌아보기

17:00~ 저녁식사 및 숙소로 이동

 

*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오동도 앞 주차장에 차를 그대로 주차시키고 엠블호텔 앞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 저녁시간에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빅오쇼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둘째날

 

~08:30 아침식사 및 여행 준비

08:30~09:00 돌산공원으로 이동

09:00~10:00 여수 해상케이블카 타기

10:00~10:45 향일암 돌아보기

10:45~12:15 향일암 돌아보기

12:15~13:30 여수연안여객터미널로 이동

13:30~16:00 진남관과 고소동 벽화마을 돌아보기

16:00~21:00 서울로 이동

 

진남관은 2018년까지 해체 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는 고소동 벽화마을을 돌아보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흥국사를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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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오동도는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입니다. 초봄에 동백이 많이 피어 동백섬으로 유명하지만 섬 전체를 공원처럼 잘 꾸며 놓아서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섬이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서 방파제를 걸어 섬으로 들어가 섬 산책을 즐기면 됩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은 2012년 여수세계해양박람회가 열였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해양테마파크로 재개장한 곳입니다. 해양생물들을 볼 있는 아쿠아리움인 해양생태관과 시원한 전망대인 스카이타워 등이 있습니다. 또 가벼운 해양 레포츠를 체험해 볼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볍게 바다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해양생태관 등 각각 입장료가 있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빅오쇼(big O show)가 공연됩니다. 빅오쇼는 해상분수와 빔프로젝트 그리고 레이저로 펼쳐지는 특수효과쇼로,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지는 쇼입니다. 관람료는 좌석에 따라 성인(14,000~22,000), 청소년(10,000~18,000), 어린이(8,000~16,000)입니다.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공연시간은 매달 바뀌므로 빅오쇼 홈페이지에서 공연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차는 여수엑스포역 건너편 박람회장 차량 게이트로 진입 후 국제관B동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장에서 빅오 매표소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빅오쇼 : (061)659-2046, http://bigo.expo2012.kr/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여수시의 자산공원에서 돌산도의 돌산공원까지 바다를 가로질러 운행되는 케이블카입니다. 10분 남짓 운행되는데 시원한 바다 풍경과 여수시내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는 케이블카를 캐빈이라 부르는데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투명 재질로 되어 있어 발 아래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점이 일반 캐빈과의 차이입니다. 일반 캐빈의 비용은 대인이 왕복 13,000, 편도 10,000. 소인은 9,000, 7,000원이며, 크리스탈 캐빈은 왕복으로 타야 하며 대인 20,000, 소인이 15,000원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되며,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현장 판매만 하고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시는 분은 돌산공원에 무료 주차장인 놀아주차장이 있으므로 돌산공원에서 왕복으로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 http://yeosucablec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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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일암>


향일암은 돌산도 끝 금오산 비탈에 자리잡은 작은 사찰입니다. 향일암에 오르면 시원한 바다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아기자기한 사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향일암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향일암 아래에는 동백숲이 있어서 봄이면 동백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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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남관>


진남관은 조선시대 전라좌수영이 있던 수군사령부입니다. 임진왜란이 시작되었을 때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전라좌수사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진남관은 당시 전라좌수영의 객사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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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사 홍교>


흥국사는 영취산 자락에 자리한 편안한 느낌의 사찰입니다. 흥국사에서는 입구에 있는 흥국사 홍교(보물 제396)와 성보박물관에 있는 영산회상도(보물 제578) 그리고 대웅전(보물 제396)이 눈길을 끄는 문화재입니다. 문화재 외에도 흥국사는 사찰의 분위기가 편안해서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습니다.

 

향일암 : (061)644-4742,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7,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진남관 관광안내소 : (061)659-5716, 5711, 전남 여수시 동문로 11

흥국사 : (061)685-5633, 전남 여수시 흥국사길 160

 

 

관련 자료

 

[여수 오동도] 동백과 바다 풍경 그리고 산책로가 좋은 작은 

[여수 진남관과 고소동 벽화마을] 조선 객사 진남관과 예쁜 벽화마을

[여수 향일암] 시원한 바다 풍경과 동백이 아름다운 작은 사찰 


 

대중교통

 

고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해 여수까지 간 뒤 여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일정이 빠듯하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도 돌아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식사

 

- 첫날 점심과 저녁은 여수의 맛집 자료를 참조해서 여수 시내에서 드시면 됩니다.

- 둘째날 아침은 숙소에 미리 문의해서 아침식사가 되는 식당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되는 집이 없으면 간단히 식사거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 둘째날 점심은 여수연안여객터미널 주변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의 맛집

 

 

 숙박

 

여수에는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많습니다. 여수시청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숙박시설 중 적당한 숙소를 고르시면 됩니다.

 

여수시청 관광 홈페이지 : http://tour.yeos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