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11월 중순](12) 순천과 여수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남도 여행

코스 : 순천만정원 순천만 – (여수 1) – 여수 해양케이블카 향일암 오동도

 

 

이 여행은 12일로 순천과 여수의 명소를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순천과 여수는 다양한 볼거리를 품고 있는 고장입니다. 자연과 정원 그리고 섬과 케이블카 등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겨울에는 이 코스 첫째날에 순천만정원 대신 낙안읍성을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일정 예시

 

첫째날

 

07:00~12:00 서울 출발, 순천 도착

12:00~13:30 점심식사 및 순천만정원으로 이동

13:30~15:30 순천만정원 돌아보기

15:30~16:00 순천만으로 이동

16:00~18:00 순천만 돌아보기

18:00~      숙소로 이동

 

* 저녁에는 여수로 이동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빅오쇼(big O show)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둘째날

 

~08:30 아침식사 및 여행 준비

08:30~09:00 돌산공원으로 이동

09:00~10:00 여수 해상케이블카 타기

10:00~10:45 향일암 돌아보기

10:45~12:15 향일암 돌아보기

12:15~14:00 점심식사 및 오동도로 이동

14:00~15:30 오동도 돌아보기

15:30~20:30 서울로 이동

 

여행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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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정원>


순천의 순천만정원은 2013년에 열렸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시설을 활용해서 만든 세계 정원 공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정원은 습지를 포함해 약 33만평에 이르는 아주 큰  공원으로, 중국, 일본, 태국, 미국,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정원들과 작은 테마정원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세계 정원 공원으로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습니다. 순천만정원의 입장료는 어른 5,000, 청소년 3,000, 어린이 2,000원입니다. 이 입장권을 끊으면 순천만까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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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순천의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그 갯벌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철새 그리고 드넓은 갈대밭으로 유명합니다. 순천만을 돌아보는 방법은 생태탐사선을 타고 순천만을 돌아보는 방법과 나무데크길을 따라 갈대밭을 지나 용산전망대에 올라가 순천만을 조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개 갈대밭을 지나 용산전망대에 올라 순천만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용산전망대는 순천만에 자리한 낮은 산인 용산에 올라 순천만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순천만의 물이 빠질 때면 멋진 S자 수로가 드러나는데, 이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용산전망대입니다. 갯벌 너머 산능선으로 해가 떨어질 때 낙조의 풍경도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이 낙조의 풍경이 가장 좋을 때는 12월 초로, 일몰 시간이 밀물 시간과 맞으면 멋진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주차장에서 용산전망대까지는 약 2.9km로 천천히 걸어서 1시간 남짓 걸립니다. 순천만 입장료는 어른 5,000, 청소년 3,000,어린이 2,000원입니다. 이 입장권을 끊으면 순천만정원도 볼 수 있습니다.

 

일출 일몰 시간 찾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간만표(물때 시간)


저녁에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빅오쇼(big O show)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빅오쇼는 해상분수와 빔프로젝트 그리고 레이저로 펼쳐지는 특수효과쇼로,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지는 쇼입니다. 관람료는 좌석에 따라 성인(14,000~22,000), 청소년(10,000~18,000), 어린이(8,000~16,000)입니다.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공연시간은 매달 바뀌므로 빅오쇼 홈페이지에서 공연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차는 여수엑스포역 건너편 박람회장 차량 게이트로 진입 후 국제관B동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장에서 빅오 매표소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빅오쇼 : (061)659-2046, http://bigo.expo2012.kr/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여수시의 자산공원에서 돌산도의 돌산공원까지 바다를 가로질러 운행되는 케이블카입니다. 10분 남짓 운행되는데 시원한 바다 풍경과 여수시내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는 케이블카를 캐빈이라 부르는데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투명 재질로 되어 있어 발 아래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점이 일반 캐빈과의 차이입니다. 일반 캐빈의 비용은 대인이 왕복 13,000, 편도 10,000. 소인은 9,000, 7,000원이며, 크리스탈 캐빈은 왕복으로 타야 하며 대인 20,000, 소인이 15,000원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되며,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현장 판매만 하고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시는 분은 돌산공원에 무료 주차장인 놀아주차장이 있으므로 돌산공원에서 왕복으로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 http://yeosucablec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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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일암>


향일암은 돌산도 끝 금오산 비탈에 자리잡은 작은 사찰입니다. 향일암에 오르면 시원한 바다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아기자기한 사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향일암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향일암 아래에는 동백숲이 있어서 봄이면 동백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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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오동도는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입니다. 초봄에 동백이 많이 피어 동백섬으로 유명하지만 섬 전체를 공원처럼 잘 꾸며 놓아서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섬이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서 방파제를 걸어 섬으로 들어가 섬 산책을 즐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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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 여행은 여행 일정이 여유 있는 편이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식사

 

* 아래 순천의 맛집과 여수의 맛집 자료를 참조해서 음식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둘째날 아침은 숙소에 미리 문의해서 아침식사가 되는 식당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되는 집이 없으면 간단히 식사거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순천의 맛집,  여수의 맛집

 

 

 숙박

 

숙박은 여수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수에는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많습니다. 여수시청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숙박시설 중 적당한 숙소를 고르시면 됩니다.

 

여수시청 관광 홈페이지 : http://tour.yeos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