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계곡 트레킹 명소들

 

 

여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테마가 계곡 트레킹입니다.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계곡을 따라 걸으면 무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또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면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계곡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계곡에 대한 소개와 각 계곡의 여행 코스도 소개하니, 계곡 여행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계곡

 

 

* 강원도 양양 주전골

 

29주전골(여행편지).jpg

   <양양 주전골>


주전골은 남설악인 점봉산의 계곡으로, 우뚝우뚝한 바위 봉우리와 협곡이 멋진 계곡입니다. 오색약수에서 용소폭포까지 왕복으로 걷는 코스가 주로 이용됩니다. 오색약수에서 용소폭포까지 약 3.4km, 왕복 약 7km로 여유 있게 2시간 반 정도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힘든 오르막이 전혀 없어서 누구나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여행지 안내 : [양양 주전골] 깊은 협곡이 빚어내는 절경의 계곡

여행 코스 : [5월~10월초] 양양 주전골 트레킹과 관음도량 낙산사 여행



* 강원도 강릉 소금강계곡

 

09식당암(여행편지).jpg

    <강릉 소금강계곡>


강릉의 소금강계곡은 오대산 노인봉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으로, 기암괴석과 바위 협곡이 인상적인 계곡입니다. 주차장에서 구룡폭포나 만물상까지만 다녀오면 됩니다. 주차장에서 구룡폭포까지는 약 3km, 왕복 약 2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고, 구룡폭포에서 멀지 않은 만물상까지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만물상까지는 힘들거나 위험한 구간도 없어 어린이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식당암 부근의 풍경과 구룡폭포의 풍경이 시원합니다.

 

여행지 안내 : [강릉 소금강계곡]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멋진 계곡

여행 코스 : [5월~10월초] 바위산 협곡을 흐르는 멋진 계곡, 소금강계곡 트레킹



* 강원도 강릉 대관령계곡

 

21대관령옛길(여행편지).jpg

    <강릉 대관령계곡>


강릉 대관령계곡은 대관령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으로, 계곡이 부드러워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계곡입니다. 대관령계곡 트레킹은 대관령박물관 뒤의 주차장에서 시작해 대관령옛길 이정표를 따라 걸어 올라가게 됩니다. 주막터까지만 다녀오면 되고 대관령박물관에서 주막터까지는 3km, 왕복 6km입니다. 주막터까지는 길이 힘들지 않아 누구나 갈 수 있습니다.

 

여행지 안내 : [강릉 대관령옛길] 힘들지 않은 아기자기한 숲길과 계곡길

여행 코스 : [5월말~10월초] 시원한 대관령계곡과 커피 거리 안목항

 

 

* 강원도 동해 무릉계곡

 

032쌍폭(여행편지).jpg

    <동해 무릉계곡>


동해의 무릉계곡은 다양한 계곡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계곡입니다. 쌍폭과 용추폭포라는 멋진 폭포를 품고 있으며, 무릉반석과 삼화사 등 눈길을 끄는 풍경들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멀지만 아주 빼어난 계곡이니 한 번쯤 찾아가 볼만한 계곡입니다. 용추폭포까지만 다녀오면 되고 주차장에서 용추폭포까지는 왕복 6km이며, 전체가 완만한 오르막이어서 그리 힘들지 않은 계곡입니다.

 

여행지 안내 : [동해 무릉계곡] 쌍폭과 용추폭포가 빚어내는 멋진 풍경의 계곡

여행 코스 : [5월~10월초] 멋진 폭포인 쌍폭과 용추폭포를 품은 절경의 무릉계곡

 

 

 

* 강원도 평창 오대산 선재길

 

25오대산옛길(여행편지).jpg

    <오대산 선재길>


평창의 오대산 선재길은 상원사 주차장에서 월정사까지 오대천계곡을 따라 걷는 약 9km의 길입니다. 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험한 구간이 없어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길을 걸을 수 있어 여름 트레킹 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코스입니다.

 

여행지 안내  :  [평창 오대산 선재길]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계곡 숲길

여행 코스  :  [5~9] 아기자기한 계곡을 걷는 편안한 숲길, 오대산 선재길

 


* 강원도 인제 수렴동계곡

 

055수렴동계곡길(여행편지).jpg

     <수렴동계곡>


인제 수렴동계곡은 설악산 등산로를 따라 이어지는 계곡으로, 걷기에 아주 편안한 계곡입니다. 백담사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간 뒤 백담사에서 수렴동대피소까지 계곡을 따라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백담사에서 수렴동대피소까지는 왕복 약 9.4km로 거리는 긴 편이지만 오르막이 거의 없고 길이 순해서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여행지 안내 : [인제 백담사] 만해스님이 머물던 백담계곡의 사찰

여행 코스 : [5월~10월초] 설악산 백담사와 수렴동계곡 트레킹

 

 

* 전북 남원 뱀사골

 

039-1뱀사골(여행편지).jpg

    <남원 뱀사골>


남원의 뱀사골은 지리산의 북쪽 계곡으로 시원하면서도 수려한 풍경이 돋보이는 계곡입니다. 계곡 초입에서 와운교가 있는 곳까지 계곡을 따라 자연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계곡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걷는 코스는 초입 탐방안내소에서 와운마을까지 혹은 탐방안내소에서 병풍교까지 다녀오면 됩니다. 어느 코스를 잡아도 왕복 10km가 채 되지 않는 거리이며,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여행지 안내 : [전북 남원 뱀사골] 지리산을 대표하는 아기자기한 계곡

여행 코스 : [5~10] 물빛 고운 지리산의 아름다운 계곡, 뱀사골

 


* 경북 청송 주왕산계곡

 

27제1폭포(여행편지).jpg

     <청송 주왕산계곡>


청송의 주왕산계곡은 기암괴석과 폭포가 절경을 이루는 계곡입니다. 주차장에서 제3폭포까지만 다녀오면 되고 거리는 왕복 약 9km 정도입니다. 대전사와 주왕암 그리고 우뚝우뚝 솟은 기암괴석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여행지 안내 : [청송 주왕산계곡] 거대한 바위와 폭포가 어우러진 멋진 폭포 계곡

여행 코스 : [5월~9월] 당당한 기암과 폭포가 일품인 주왕산계곡

 

 

* 전북 무주 구천동계곡

 

120구천동계곡(여행편지).jpg

     <무주 구천동계곡>


무주의 구천동계곡은 덕유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입니다. 삼공리 주차장에서 백련사까지 왕복 약 12km를 계곡을 따라 걷는 코스입니다. 구천폭포라는 작은 폭포 외에는 폭포가 없지만 계곡 자체의 풍경이 아기자기해서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계곡입니다.

 

여행지 안내 : [무주 구천동계곡] 계곡 트레킹에  좋은 시원한 계곡

여행 코스 : [5월~9월] 길고 아기자기한 덕유산의 계곡, 구천동계곡  

 

 

* 강원도 인제 십이선녀탕계곡

 

67복숭아탕(여행편지).jpg

     <인제 십이선녀탕계곡>


인제의 십이선녀탕계곡은 설악산을 대표하는 계곡 중의 하나입니다. 바위들과 계곡이 빚어내는 풍경이 맑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계곡입니다. 계곡의 멋과 시원함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계곡으로, 남교리 주차장에서 두문폭포까지 왕복 10.4km를 걷게 됩니다. 거리도 좀 긴 편이고 복숭아탕 아래부터 길이 조금 험해지는 편이어서, 걷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여행지 안내 : [인제 십이선녀탕계곡] 계류와 바위가 빚어내는 독특한 풍경

여행 코스 : [5월~9월] 맑고 청아한 분위기의 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 



* 경남 합천 홍류동계곡


22홍류동(여행편지).jpg

   <홍류동계곡>


합천의 홍류동계곡은 가야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계곡입니다. 계곡 상류에 유명한 해안사가 있고 해인사 아래 부터 축전주차장까지 계곡을 따라 약 6km가 소리길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해인사를 돌아보고 소리길을 따라 걸으며 홍류동계곡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가을에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유명세만큼 단풍이 화사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여행지 안내 :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법보사찰

 여행 코스 :  [5월~9월]  팔만대장경의 해인사와 홍류동계곡의 소리길 걷기


 

* 강원도 삼척 용소골

 

1용소골22(여행편지).jpg

     <삼척 용소골>


삼척의 용소골은 응봉산의 서쪽 계곡입니다. 바위 협곡이 아주 멋진 절경을 빚어내는 계곡으로, 용소골 입구인 덕풍마을에서 2용소까지 왕복 약 6km를 걷는 코스입니다. 거리는 길지 않지만 길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아서 중간에 로프에 의지해야 하는 구간들이 있으므로 산행 경험이 없는 사람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 안내 : [삼척 덕풍계곡과 용소골]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계곡

여행 코스 : [5월~9월] 신비로움이 감도는 비경의 계곡, 삼척 용소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