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야생화 트레킹의 명소들

 

 

여름 고산지대에는 봄 야생화 못지않은 예쁜 야생화들이 피어납니다. 이 여름 야생화들의 명소는 대개 해발 1,000m가 넘는 곳들이어서, 한여름이어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곳들입니다. 시원한 고산지대를 걸으며 여름 야생화를 찾아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피서와 야생화 여행을 겸하는 트레킹으로 한여름에 좋은 코스들입니다. 다만 이 코스들이 모두 강원도이니 휴가가 절정인 8월 초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을 찾아가야 하는 트레킹 코스들이므로, 아래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서 길에 대한 윤곽을 잡고 떠나셔야 합니다.

 

 

1. 여름 야생화 트레킹 명소

 

분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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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주령>


태백의 분주령은 다양한 여름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두문동재에서 분주령까지 이어지는 길에 많은 여름 꽃들이 피어납니다. 분주령길은 심한 오르막이 없어서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시간과 체력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분주령 뒷산인 대덕산까지 올라가도 좋습니다. 대덕산 정상에서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6월에서 8월초까지가 꽃이 많이 피는 때입니다. 분주령으로 들어가려면 미리 태백시청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여행지 안내 : [태백 분주령] 다채로운 분위기의 야생화 트레킹 코스

여행 코스 : [6~8] 야생화 만발한 시원한 능선 트레킹, 태백 분주령

 

 

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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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정선의 함백산도 여름 야생화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함백산 아래 만항재부터 함백산 정상 아래까지 여름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납니다. 함백산 야생화 트레킹은 보통 만항재에서 시작해 함백산 정상에 올랐다가 다시 만항재로 내려오는 코스가 이용됩니다. 함백산 정상 아래 약 1km 정도가 매우 가파른 오르막이어서 산행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만항재 주변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6월에서 8월초까지가 절정을 이룹니다.

 

여행 코스 : [6~8] 여름 야생화와 시원한 조망을 즐기는 함백산 산행

 

 

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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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배령>


인제의 곰배령은 출입에 제한된 지 꽤 되어서 비경의 원시림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야생화가 많이 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야생화가 그렇게 많이 피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희귀 야생식물이 많아서 학술적인 가치가 큰 곳이라 합니다. 곰배령은 강선계곡에서 정상까지 약 2km 정도가 긴 오르막입니다. 산행 경험이 없는 사람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꽃은 8월 초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곰배령에 들어가려면 산림청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여행지 안내 : [인제 곰배령] 울창한 숲과 야생화의 천국

여행 코스 : [6~8] 울창한 숲과 야생화를 즐기는 산행

 

 

2. 여름 야생화들


37모시대(여행편지).jpg         <모싯대>


23나리꽃(여행편지).jpg        <나리꽃>


36까치수영(여행편지).jpg         <까치수영>


27동자꽃(여행편지).jpg         <동자꽃>


34이질풀(여행편지).jpg         <이질풀>


16긴산꼬리풀(여행편지).jpg         <긴산꼬리풀>


04솔나물(여행편지).jpg         <솔나물>


09꽃(여행편지).jpg         <짚신나물>


14투구꽃(여행편지).jpg         <투구꽃>


27엉겅퀴(여행편지).jpg        <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