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주 추천 여행 코스, 924()~25()

 

 

9월 넷째주는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일교차가 커져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의 햇볕도 그리 따갑지 않을 때죠. 하늘도 점차 높아져서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9월 넷째주의 가족 여행 코스는 서산마애삼존불과 개심사가 있는 서산으로 잡았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는 상쾌한 숲을 즐길 수 있는 치악산 구룡사와 청태산자연휴양림을 택했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가까운 남한산성으로 잡았습니다. 다른 코스를 원하시는 분은 가을 추천 여행 코스자료를 참조하셔서 다른 코스를 택하시면 됩니다.

 

 

1. 가족 여행 코스 : 서산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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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마애삼존불>


서산은 서울에서 가까워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한 서산마애삼존불과 개심사 그리고 해미읍성까지 돌아보는 코스로, 아이들과 함께 살아 있는 문화유산과 차분한 사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추천 여행 코스 서산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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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트 코스 : 치악산 구룡사와 청태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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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사 숲길>


이 코스는 원주의 치악산 구룡사와 횡성의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두 곳 모두 숲이 좋은 곳이어서 가볍게 숲 산책을 즐기며 상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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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레킹 코스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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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의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때 인조가 피신해 있던 산성입니다. 결국 삼전도로 나가 청나라에 항복했지만 당시 인조가 머물던 산성행궁이 복원되어 있고, 성의 형태도 거의 온전하게 복원되어 있어서, 성곽 걷기로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거리는 약 9km로 그리 길지 않지만 오르막길이 꽤 있어서 쉽지는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산성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험한 구간이 없고 또 산성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서울 근교의 트레킹 코스로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산성을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5~6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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