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추천 여행 코스, 4 1()~2()

 

 

4월 첫째주는 중부지방까지 봄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이때면 이천, 양평 등지의 산수유마을에 노란 산수유꽃이 피어납니다. 이번 주의 추천 가족 여행 코스와 추천 데이트 코스는 모두 이천 산수유마을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트레킹 코스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남한산성을 골랐습니다. 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시는 분은 봄 추천 여행 코스를 참조해서 여행 코스를 고르시면 됩니다.

 

 

1. 가족 여행 코스와 데이트 코스 : 이천 산수유마을과 여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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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산수유마을>


이천의 산수유마을은 차분한 분위기의 시골 마을입니다. 마을에 산수유가 많아서 산수유마을이라 불리는데 4월 초면 노란 산수유꽃이 피어 마을에 한결 아늑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마을 뒤 돌담길과 어우러진 산수유꽃이 인상적이고 그 뒤로 산 아래 산수유밭이 펼쳐집니다. 아이와 함께 또 연인과 함께 가볍게 돌아보기 좋은 곳입니다.

여주의 신륵사는 남한강변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가볍게 돌아보기 좋은 곳이고, 명성황후 생가는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이 있어서 명성황후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천 산수유마을은 주말이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므로 가능하면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여행 코스 노란 산수유꽃 가득한 이천 산수유마을과 여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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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레킹 코스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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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의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때 인조가 피신해 있던 산성입니다. 결국 삼전도로 나가 청나라에 항복했지만 당시 인조가 머물던 산성행궁이 복원되어 있고, 성의 형태도 거의 온전하게 복원되어 있어서, 성곽 걷기로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거리는 약 9km로 그리 길지 않지만 오르막길이 꽤 있어서 쉽지는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산성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험한 구간이 없고 또 산성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서울 근교의 트레킹 코스로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산성을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5~6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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