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추천 여행 코스, 4 15()~16()

 

 

4월 셋째주는 봄이 무르익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여행을 떠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4월 셋째주의 가족 여행 코스는 역사와 바다가 있는 강릉을 골랐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해바다를 거닐어 보고 허균 생가 등 강릉의 유적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데이트 코스로는 춘천의 남이섬과 구곡폭포를 정했습니다. 북한강을 끼고 있는 남이섬과 구곡폭포에서 봄 기운을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입니다. 트레킹 코스로는 강화의 고려산을 골랐습니다. 4 20일경이면 고려산 능선에 진달래가 붉게 타올라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그리 힘들이 않은 산행입니다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시는 분은 봄 추천 여행 코스를 참조하셔서 다른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 가족 여행 코스 : 시원한 솔숲과 옛 정취가 있는 강릉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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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선교장>


강릉은 영동지방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 그리고 허균 등의 역사적인 인물을 배출한 고장이고, 선교장, 경포대 등 옛 흔적이 꽤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강릉의 다양한 볼거리를 돌아보는 여행으로 바다를 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다녀오기 좋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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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트 코스 : 춘천 남이섬과 구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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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곡폭포>


춘천의 남이섬은 오래된 데이트의 명소입니다. 은행나무길과 메타세콰이어길 등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강촌의 구곡폭포 역시 산책 삼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들이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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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레킹 코스 : 가벼운 진달래 산행, 강화 고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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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고려산>


강화의 고려산(436m)1년에 딱 한 번 능선을 붉게 달구는 진달래꽃이 피어날 때 사람들로 붐비는 산입니다, 봄이면 정상 주변 능선에 진달래꽃이 가득 피어나 화사한 봄이 펼쳐지는 산입니다. 정상 아래인 헬기장에서 그 옆 봉우리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가득 피어서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산행 거리는 약 6km로 왕복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산행으로, 그리 힘들지 않아서 누구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사람이 너무 붐비는 곳이니 가능하면 평일을 이용해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화사한 봄 기운이 가득한 진달래 산행, 강화 고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