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추천 여행 코스, 10 14()~15()

 

 

10월 둘째주는 가을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중부 지방의 단풍이 절정을 앞두고 있을 때고 하늘도 쾌청한 때여서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을 때입니다. 이번 주의 추천 여행 코스는 다양한 코스로 잡았습니다. 가족 여행은 단풍이 좋은 청량사와 퇴계 선생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도산서원을 돌아보는 코스로 잡았고, 데이트 코스로는 담양 읍내를 돌아보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좀 멀지만 독특한 가을 풍경을 볼 수 있는 창녕의 우포로 잡았습니다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시는 분은 가을 추천 여행 코스를 참조해서 다른 여행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 가족 여행 코스 :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청량사와 퇴계 선생의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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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청량산과 도산서원은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선뜻 다녀오기 쉽지 않은 곳입니다. 그리고 청량사까지 산 중턱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가을 정취가 빼어난 곳이니, 힘든 여정을 보상 받고도 남을 만한 곳들입니다. 특히 도산서원은 성리학의 대학자로 꼽히는 퇴계 이황 선생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추천 여행 코스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청량사와 퇴계 선생의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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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트 코스 : 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의 담양 읍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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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세콰이어길>


담양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고장이어서, 사시사철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리고 읍내에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과 관방제림 그리고 죽녹원이 있어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고도 담양의 명소들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처럼 담양읍의 명소를 돌아보는 코스로, 고속버스를 타고 가도 여행에 불편이 없는 코스입니다.

 

추천 여행 코스 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의 담양 읍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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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레킹 코스 : 억새꽃 화사한 아름다운 자연 늪지, 창녕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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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늪>


창녕의 우포는 우리나라 최대의 늪지로 국제습지조약에서 보존 습지로 지정한 곳입니다. 가을이면 우포 곳곳에 억새가 피어나서 우포의 가을 분위기가 한층 돋보입니다. 우포에는 우포를 한 바퀴 도는 우포 생명길이 있습니다. 8.4km로 고갯길이 거의 없어서 걷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가볍게 우포 생명길을 걸으며 우포의 가을 분위기를 즐기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추천 여행 코스 억새꽃 화사한 아름다운 자연 늪지창녕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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