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주 추천 여행 코스, 10 28()~29()

 

 

10월 넷째주는 단풍이 남쪽으로 내려가 충청도와 경북 지방을 물들일 때입니다. 11월 초로 넘어가면 남쪽이 단풍으로 물들게 되죠. 우리나라 단풍 명소들은 주로 산이 많습니다. 산이 아닌 단풍 명소는 대개 사찰인데, 단풍으로 유명한 사찰들이 경상도와 전라도에 몰려 있어서, 실제로는 11월 초가 단풍 여행의 절정기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 넷째주의 가족 여행으로는 영국사와 직지사를 돌아보는 코스를, 그리고 데이트 코스는 유명한 남이섬과 청평사를 그리고 트레킹 코스는 해인사의 소리길을 잡았습니다.  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시는 분은 가을 추천 여행 코스를 참조해 적당한 여행을 고르시면 됩니다.

 

 

1. 가족 여행 코스 : 멋진 은행나무가 있는 영국사와 단풍 고운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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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


충북 영동의 영국사는 그리 많이 알려진 사찰은 아니지만, 천 년이 된 은행나무와 고적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찰입니다. 가을 분위기를 호젓하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김천의 직지사는 경북 지방을 대표하는 거찰 중 하나로 볼거리가 많고, 단풍도 고운 절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천년고찰의 깊이도 느껴볼 수 있는 여행입니다.

 

추천 여행 코스 멋진 은행나무가 있는 영국사와 단풍 고운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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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트 코스 : 근교로 떠나는 남이섬과 청평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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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


남이섬은 아주 유명한 근교 여행지이죠. 언제 가도 좋지만 가을 남이섬이 가장 예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 길진 않지만 은행나무길이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을 주고, 전체적으로 고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청평사 역시 가을 사찰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을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청평사로 들어가는 진입로와 청평사의 가을 풍경도 오래 기억에 남을 풍경입니다. 남이섬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므로 가능하면 아주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여행 코스 근교로 떠나는 남이섬과 청평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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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레킹 코스 : 단풍 물든 해인사와 홍류동계곡의 소리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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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사 소리길>


합천 해인사는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법보사찰로 유명한 거찰입니다. 이 해인사를 돌아보고 해인사 앞 홍류동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소리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계곡을 따라 걸어 내려가는 길이어서 그리 힘들지 않고, 예쁜 홍류동계곡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서울에서 멀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여행 코스 단풍 물든 해인사와 홍류동계곡의 소리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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