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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날이 선선해져서 벌써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여름과 가을의 경계가 되는 꽃이 바로 꽃무릇입니다. 여름 무더위에 지쳐갈 때쯤 선운사의 꽃무릇을 보면서 드디어 가을이 오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선운사 앞 도솔천을 붉게 물들이는 꽃무릇꽃은 선운사의 단풍과 함께 선운사 최고의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