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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하회마을에 들렀을 때 눈길을 끌었던 풍경입니다. 하회마을은 한동안 변화를 겪는 듯싶더니 요즘은 다시 고요하게 세월의 흔적을 쌓아가고 있더군요. 고풍스러운 마을 앞에 아주 산뜻한 차가 한 대 서 있네요. 외지인은 차를 가지고 마을에 들어갈 수 없으니 마을 주민이나 그 자녀쯤 되는 사람이 끌고 온 차로 보입니다. 고풍스런 초가집 앞에 주차되어 있는 현대식 . 왠지 소달구지가 있어야 할 자리 같은데, 저런 차가 있으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이 빚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