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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여행편지).jpg


장난감이 귀하던 시절, 자연으로 나가면 놀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나뭇잎을 주워 통통 배를 만들고, 풀잎으로 풀벌레를 만들고, 강아지풀로 간지럼을 태우며 놀던 그 시절에는 강아지풀이 지천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강아지풀을 꺾어 가지고 노는 도시 아이들은 없는 듯합니다. 햇빛이 눈부시게 비추는 풀밭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풀은 멋진 피사체가 됩니다. 가을이 짙어 강아지풀도 가을빛이 감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