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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사이에 계절이 변한 듯 합니다.

습기가 가시고 가슬가슬한 느낌이 참 좋죠? 풀벌레 소리도 그렇구요.


사진은 까실쑥부쟁이입니다.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 개미취, 벌개미취, 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등 국화과의 꽃들입니다.

어제 계방산 답사를 다녀왔는데 얼마나 야생화가 많던지 깜짝 놀랐습니다.

계방산은 탁 트인 주변의 산세가 시원하기로 유명한 곳인데 여름꽃과 가을꽃을 실컷 만나고 왔습니다.

가을이면 칼라풀한 단풍도 곱다해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