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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답사할 때 올레 20코스인 김녕 월정해변길을 걸었습니다. 김녕 금속공예마을을 시작으로 부드러운 바닷길을 걷고 빌레 위를 걷다가 환해장성을 지납니다. 그리고 당근으로 유명한 구좌 밭담을 지나서 바다 빛깔이 너무도 아름다운 월정해변에 도착합니다. 

바닷길을 걷다보면 달달한 커피 한잔이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바다와 커피는 찰떡궁합이니까요. 바다의 빛깔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를, 그냥 무장 해제 되는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마시던 캔커피의 달콤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게 하는 사진입니다. 특정 상품 광고는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