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도심 속의 안식처, 성북동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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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사>


서울 성북동의 길상사(吉祥寺)는 무소유라는 책으로 유명한 법정스님이 1997년에 세운 사찰로, 도심 속에서는 보기 드문 차분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짙푸른 숲과 작은 계곡 그리고 단아한 사찰 건물들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길상사가 있던 곳은 원래 대원각이라는 유명한 요정이었습니다. 이 요정을 운영하던 김영한 씨가 법정스님에게 대원각을 시주하며 절로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법정스님은 김영한 씨의 청을 받아들여 대원각 자리에 길상사를 세우고, 김영한 씨에게는 길상화라는 불명을 주었다고 합니다. 김영한 씨는 1999년 세상을 떠났고 현재 길상사에 작은 길상화 공덕비가 서 있습니다.

길상사는 도심 속에 자리잡은 사찰로 자연스럽고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찾아가서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고 오기에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길상사 : (02)3672-5945,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323, 성북구 선잠로568, www.kilsang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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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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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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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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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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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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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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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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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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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화 공덕비>


 

대중교통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가 02번 마을버스를 타면 길상사까지 가게 됩니다.

 

 

식사

 

길상사 주변에는 음식점이 없습니다. 한성대입구역으로 나와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아래 한성대입구역 맛집 자료를 참조하셔서 음식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성대입구역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