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향한 애국지사들의 애환과 고초가 서린 곳, 독립문역

 

나들이 코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 독립공원 영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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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지하철 3호선의 독립문역은 바로 옆에 독립문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구한말 서구 열강들의 침탈 속에서 조선이 독립국임을 만천하에 밝히기 위해, 서재필 선생이 전국민의 성금을 모아 세운 건축물이 바로 독립문입니다. 이 독립문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 서대문 독립공원입니다.

서대문 독립공원 옆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세운 감옥으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에서 고초를 겪고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이 감옥을 그대로 전시관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의 상황과 이곳에 투옥된 애국지사들의 고초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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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 독립공원은 아이와 함께 차분하게 돌아보면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때의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꼭 한 번은 아이와 함께 돌아보아야 할 곳입니다.

독립문 앞에서 사거리를 건너면 영천시장이 있습니다. 사거리 건너 쉼터 같은 작은 공원을 가로질러 가면 바로 영천시장입니다. 깔끔하게 잘 정비된 재래시장으로 시장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습니다. 긴 실내 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시장이어서, 죽 골목을 따라갔다가 되돌아오면 됩니다. 이런저런 먹거리도 많아서 가볍게 간식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입장료는 어른 3,000, 청소년 1,500, 어린이 1,000원이며,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1 1일 그리고 설날과 추석은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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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장>

 

관련 자료 :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었던 일제의 감옥,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련 자료 : 독립문과 독립관이 있는 공원, 서대문 독립공원

 

 

대중교통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로 나가면 왼쪽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본 뒤에는 서대문 독립공원의 독립문과 독립관을 보면 됩니다. 시내 쪽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 옆에 서대문 독립공원이 있습니다. 영천시장은 독립문 앞 사거리에서 바로 서울역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쉼터를 가로질러 가면 됩니다.

 

 

식사

 

영천시장에 튀김, 떡볶이, 순대 등 시장 먹거리가 많습니다. 영천시장에서 간식으로 식사를 해도 좋고 가까운 경복궁역 주변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

 

경복궁역 주변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