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자취가 남아 있는 젊음의 거리, 혜화역


나들이 코스 : 이화동 벽화마을 쇳대박물관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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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동 벽화마을>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은 바로 대학로와 인접한 역입니다. 대학로는 소극장과 까페 등이 많아서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언제 가도 젊은이들의 활기가 느껴지는 몇 안 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혜화역 주변에는 이화동 벽화마을과 쇳대박물관 그리고 성균관이 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였던 이화장과 꼭두박물관도 이 주변에 있는데, 이화장은 보수공사중이고 꼭두박물관은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혜화역 주변에서는 아이와 함께 과거의 흔적들이라 할 수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과 쇳대박물관 그리고 성균관을 돌아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은 대학로 뒤편 낙산 기슭에 자리잡은 옛 마을입니다. 좁은 계단 골목과 비좁은 옛집들 그리고 우울한 회색빛의 산비탈 마을에 벽화를 그려 마을 분위기를 바꾸려는 시도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옛 도심 마을의 분위기와 파스텔톤의 벽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쇳대박물관은 자물쇠와 빗장을 전문적으로 수집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우리의 전통 자물쇠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 나라의 자물쇠와 빗장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성균관은 조선시대의 국립대학입니다. 과거에 1차 합격한 유생들이 이 성균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2차 과거시험을 준비하던 곳입니다. 또 공자와 유교 성현들을 모시고 제를 올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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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쇳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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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



위치

 

이화동 벽화마을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가 곧장 걸어 마로니에공원과 방송통신대학을 지나고 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를 지나자마자 이 학교를 끼고 왼쪽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 길을 조금 가다가 이화동주민센터 앞에서 왼쪽으로 꺾자마자 다시 오른쪽 비스듬한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골목 찾기가 쉽지 않으면 이화동주민센터에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길로 들어가 이화장 옆 미나리하우스라는 집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화동 벽화마을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작은 골목들이 있는데 벽화는 골목에도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마을 도로에서 낙산공원 쪽으로 걸어가서 낙산전시관에서 대학로로 내려가도 좋습니다. 낙산전시관까지 가는 길이 전망이 시원한 길입니다.

 

쇳대박물관은 방송통신대학교 뒷편 사거리에 있습니다. 낙산전시관에서 대학로로 내려와 가게에 물어보고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성균관으로 가려면 다시 혜화역으로 돌아와 4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서 왼쪽 성균관대학교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가 큰 도로를 건너 성균관대학교 입구에 성균관이 있습니다.

 

관련 자료 : 벽화가 그려진 낙산 비탈의 옛 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관련 자료 : 전통의 자물쇠와 빗장의 아름다움을 보전하는 곳, 쇳대박물관

관련 자료 :  조선 최고의 국립교육기관, 성균관(成均館)



대중교통

 

이화동 벽화마을과 쇳대박물관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그리고 성균관은 혜화역 4번 출구로 나가야 합니다.

 

 

식사

 

아래 혜화역 맛집 자료를 참조해서 음식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