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박물관과 서울숲으로 떠나는 환경과 생태 학습 나들이, 서울숲역

나들이 코스 : 수도박물관 서울숲

 

 

지하철 분당선의 서울숲역은 뚝섬에 위치한 역입니다. 이 일대는 과거에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시설이었던 뚝도수원지와 뚝섬경마장 그리고 골프장이 있던 곳입니다. 뚝도수원지가 있던 자리에 과거의 수원지를 복원해서 수도박물관이 들어섰고, 뚝섬경마장과 골프장 자리에는 서울숲이 들어서서 서울숲역 주변은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과 휴식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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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박물관>


수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상수도의 역사와 상수도의 원리 그리고 물의 소중함에 대한 자료와 전시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물의 소중함과 물의 오염과 고갈 등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는 물과환경전시관은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이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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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서울숲은 보통 휴식의 공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서울숲에는 체험학습원과 생태원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생태 교육장이기도 한 곳입니다. 아이와 함께 나비정원, 곤충식물원 등을 찾아 생태에 대해 알아보고 생태원에서는 사슴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체험학습원과 생태원을 돌아본 뒤 넓은 휴식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서울숲입니다. 서울숲을 돌아보는 동선은 서울숲 주차장에서 시작해 나비정원, 곤충식물원, 생태원을 차례로 돌아본 뒤 휴식 공간으로 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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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 곧장 직진하면 수도박물관이 있습니다. 걸어서 약 5~10분 거리이며 사거리를 하나 직진으로 건너야 합니다. 이 사거리를 직진으로 건너면 오른쪽에 서울숲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서울숲 주차장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수도박물관이 있습니다. 수도박물관을 본 뒤 다시 돌아나와 서울숲 주차장을 지나 서울숲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수도박물관과 서울숲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조금 걸어야 합니다. 뚝섬역 8번 출구로 나가 조금 직진한 뒤 뚝섬역 사거리에서 직진으로 신호등을 건너 재향군인회 건물 앞에서 왼쪽길로 가면 됩니다. 이 길을 따라가 서울숲역을 지나 사거리를 건너면 서울숲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주차장을 지나 조금 더 가면 수도박물관이 있습니다.

 

 

식사

 

도시락과 돗자리를 준비해서 서울숲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서울숲 옆에 있는 한화갤러리아 포레 아파트 1층에 있는 음식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웨이(wei)라는 중국음식점이 음식을 잘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