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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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에서 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나눔여행은 전철이 닿는 서울 근교의 걷기 코스나 산을 걷는 여행입니다.

걷기 코스 부근의 전철역에서 모여 함께 걷고 쉬고 점심도 먹게 되겠죠.

서울 근교에 다양한 걷기 코스들이 있어서

이 길들을 찾아 함께 걷는 즐거움도 꽤 쏠쏠하리라 생각됩니다.

나눔여행이란 이름도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여행'이란 뜻입니다.

 

예전에 여행편지에서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 걷기'를 진행했는데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나눔여행은 서울을 벗어나 걷는다는 점이 다르고

또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더 자연스러운 풍경을 걷게 되는 점이 다르겠죠.

두어 번 진행했던 강촌 봄내길 걷기가 딱 나눔여행의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특별한 여행도 진행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얼마 전에 진행했던 제주 올레 걷기 여행처럼 기존의 틀을 벗어난 자유로운 여행도 기획해 볼 생각입니다.

아마 지난 제주 올레 걷기가 첫 번째 나눔여행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나눔여행에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하지만 참여 자격에 제한은 있습니다.

여행편지의 여행에 3회 이상 참여한 분들에게만 참가 자격을 드릴 계획입니다.

이는 여행편지의 여행에 좀 친숙해진 분들과 함께 여행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첫 번째 나눔여행은 양평 소리길 3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공지를 올릴 예정이니 새로 시작하는 나눔여행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나눔여행으로 함께 걷고 싶은 코스가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해 보고 코스가 좋으면 나눔여행으로 함께 걷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