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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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 가는 길>


7월 여행 일정이 올라갔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이 있다 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7월 여행의 키워드는 숲, 계곡, 휴식,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더위를 피해 시원한 숲과 계곡을 찾아가는 여행으로 꾸몄습니다.

주로 숲과 계곡을 가볍게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스들로 선정했습니다.

 

요즘은 숲으로 답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벌써 이른 더위가 한두 차례 지나갔는데, 그 더위에도 숲속은 싱그러웠습니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에도

숲은 상쾌하고 싱그럽고 또 아늑했습니다.

숲을 거닐다 보면 마음까지 편안해져서

간혹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절로 미소가 나오곤 했습니다.

여름은 역시 숲과 계곡의 계절임을 요즘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7월 여행은 이런 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힘들지 않은 숲과 계곡을 거닐며 또 넉넉히 쉬기도 하는 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7월 여행의 또 다른 특징은 식사입니다.

여행편지에서 화요미식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행편지 대부분의 여행은 단체로 식사하는 일이 드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또 여행지에서 시간을 넉넉히 쓰기 위해

단체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해왔습니다.

하지만 7, 8월 여행은 가능하면 단체식을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주변 맛집을 찾아서 트레킹 전에 혹은 후에 식사를 해서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또 휴게소에서 뭘 먹을지 고민도 덜고

맛집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입에 맞지 않으실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공인된 음식점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더위가 시작됩니다.

무더위를 피해 집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으면 여름 나기가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더위와 싸워보겠다는 강한 마음으로 운동을 하시는 것이

더위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가까운 공원에라도 나가서 꾸준히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편지의 여행에도 계속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