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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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절기가 빨라서인지

새해를 맞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설이 찾아왔습니다.

왠지 명절이 겹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저희는 돌아가며 감기 몸살을 앓았습니다.

임시연 씨가 감기 몸살을 앓고 떨칠 쯤

제가 몸살을 시작했네요.

저는 감기 들었다고 몸을 사리거나 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 감기 몸살은 아주 지독해서

술 약속까지 사양하며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나마 여행이 뜸할 때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아무튼 설 명절이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일상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설 연휴를 잘 보내고

다시 새해가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돌아다녀야겠습니다.

최근의 부진도 털어내고 밝고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가 지나면 제주 답사를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4월 제주 여행의 빈 칸도 채우고

6월 제주 여행의 미지한 부분도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쓰고 보니 두서 없는 새해 인사가 되었네요.

그래도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다시 마음을 다지고 한 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P.S 사진은 전남 장흥의 소등섬 일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