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닮은 섬, 통영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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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통영 앞바다의 연화도입니다.

섬이 연꽃을 닮았다 해서 연화도라는 이름을 얻은 섬입니다.

하지만 섬이 연꽃을 닮기야 했을까요.

섬이 예쁘고 또 섬에 절이 몇 개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겠죠.

아무튼 제가 보기에도 연화도는 손가락 안에 꼽을 만치 예쁜 섬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온화해서 가벼운 섬 트레킹을 즐기기엔 제격인 섬이죠.

 

이 주 뒤에 연화도 여행이 잡혀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들도 많으시구요.

하지만 여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코로나19가 얼마나 진정되느냐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되겠죠.

여행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뉴스를 보니 대구는 거의 패닉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니

대구 분들이 겪는 공포는 우리가 짐작도 하기 힘들 겁니다.

대구가 하루 빨리 안정되어 대구 분들이 마음 편히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로는 대구만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회원분들 모두 개인위생에 더욱 만전을 기하시고

사람이 많은 곳은 가지 않으셔야 합니다.

 

여행편지는 일단 정상적으로 여행공지를 하고 신청을 받겠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진행하는 문제는 그때그때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지 않으면 여행 진행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러니 가고 싶으셨던 여행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통영 여행도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