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편지의 요즘 일상 2

 

09-세트장 가는길(시연).jpg

<노란 유채꽃 핀 청산도입니다.>


어제는 국회의원 선거일이었습니다.

투표는 모두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모두의 바람은 많겠지만, 다른 것보다 코로나의 기세가 꺾여서 침체된 분위기가 살아나고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가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행편지의 분위기도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너무 길어지고 있어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만 더욱 커지고 있네요.

분위기를 확 반전시킬 만한 빅뉴스는 아니지만

요즘 저희는 새롭게 일을 하나 벌였습니다.

아직 말씀 드리기가 쑥스럽지만 유튜브 채널을 하나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의 이름은 임시연의 여행다방입니다.

이름 괜찮은가요?

좀 촌스러운 것 같기도 하지만, 편하게 차 한잔 하시면서 눈으로 즐기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정해보았습니다.

현재 열 꼭지 정도를 올렸는데 처음에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너무 미숙해서

몇 꼭지는 확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휴림님이 그냥 두라셔서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보시면서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구나,라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막상 채널을 시작하고 나니까 부담도 되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그렇습니다.

고작 3~4분짜리 영상 하나 만드는데 할 일은 또 어찌나 많은지

요즘은 TV를 보면 PD나 감독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행편지의 큰 부분을 여행이 차지하고 있지만

지금껏 여행을 하면서 쌓아두었던 수많은 컨텐츠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하는 점도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네이버 포스트도 하고 있고 유튜브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여행은 없는데 일만 많아져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많아져야 제 유튜브 웹주소가 생기고

그러면 바로 링크가 가능한데 아직 많이 모자라네요.

부족하지만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그간 만들었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들 봐주시고 내친김에 좋아요’, ‘구독도 쿡쿡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시연의 여행다방 유튜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