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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의 반을 넘어서는 7월입니다. 7월 말부터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입니다. 7, 8월의 여행은 '휴식이 있는 여행'을 테마로 여행을 구성했습니다. 가볍게 걷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스들, 주로 시원한 계곡 트레킹을 선정했습니다. 여름 휴가라고 꼭 멀리 떠나야 즐거운 휴가는 아니죠. 가벼운 하루 나들이도 즐겁게 걷고 편히 쉴 수 있으면 좋은 휴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행편지의 여름 여행을 잘 활용하셔서 여행과 휴식을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7월 함께 떠나요 일정

 

7/1() 상쾌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 대관령옛길과 안목항, 여행 공지일 6 12()

7/1() 인제 새이령,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 여행 공지일 6 12()

7/4(화인제 새이령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여행 공지일 6 12()

7/8() 때묻지 않은 계곡 주왕산 절골과 신비의 주산지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19()

7/8() 산들바람처럼 부드러운 설악산 수렴동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19()

7/11() 보경사계곡 트레킹, 멋진 폭포를 품은 우리나라 최고의 폭포계곡, 여행 공지일 6 19()

7/15() 매봉산 바람의 언덕 트레킹, 울창한 숲의 능선과 광활한 고랭지 배추밭, 여행 공지일 6 26()

7/15() 원시의 자연이 살아있는, 양구 광치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26()

7/18() 편안한 계곡길 함양 선비길과 화사하게 연꽃 핀 상림, 여행 공지일 6 26()

7/22() 지리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계곡,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3()

7/22() 함백산 은대봉과 만항재, 여름 야생화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3()

7/29() 수려한 호반 풍광과 때묻지 않은 자연, 괴산 산막이옛길과 양반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7/29)) 장성 편백숲으로 떠나는 힐링 휴가, 여행 공지일 7 10()

 

 

7월 함께 떠나요 소개

 

7/1() 상쾌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대관령옛길과 안목항, 여행 공지일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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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옛길은 평창에서 강릉으로 이어지는 숲길입니다. 이번 여행은 대관령 너머 반정에서 대관령박물관까지 약 6km를 걷습니다. 거리도 길지 않고 길이 모두 내리막길과 평지여서 전혀 힘들지 않은 코스입니다. 반은 울창한 숲길이고, 숲길을 지나 나머지 반은 계곡을 따라 걷는 시원한 계곡길입니다. 상쾌한 숲과 시원한 계곡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여름 트레킹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옛길을 걸은 뒤 커피 거리로 유명한 안목항으로 이동해 자유롭게 식사를 하시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여행입니다.

 

7/1() 인제 새이령 ,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 여행 공지일 6 12()

7/4(화인제 새이령 ,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여행 공지일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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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령은 인제와 고성을 잇는 고갯길로 지금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원시림이 펼쳐진 곳입니다. 작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가느다란 오솔길을 걷고 또 계곡의 돌다리를 가려 밟으며 울창한 숲속을 탐험하듯 걷는 길입니다. 작은 계곡에 물이 불면 첨벙첨벙 계곡을 걷기도 합니다. 중간에 옛 마을의 흔적인 마장터와 서낭당이 있긴 하지만, 걷는 내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숲의 향기 등 자연의 생동감과 함께 하는 길입니다. 출발지에서 새이령까지 왕복 10km를 걷는 코스이며, 힘든 오르막이 없어 걷기에 힘들지는 않습니다.

 

7/8() 때묻지 않은 계곡 주왕산 절골과 신비의 주산지, 여행 공지일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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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주왕산계곡은 정확히 말하면 주왕산의 주방천계곡입니다. 주왕산은 이 주방천계곡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또 하나의 계곡인 절골계곡을 품고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와 자연스러운 풍경이 펼쳐지는 좁은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오르막이 없어서 힘들지 않은 코스입니다. 절골 입구에서 대문다리까지 왕복 7km를 걷고, 유명한 주산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산중 호수에 왕버드나무가 떠 있어서 영화 촬영지로 이미 유명해진 곳이죠. 주왕산 절골은 여행편지에서 처음 찾아가는 곳이고, 주산지는 아주 오랜만에 찾아가는 곳입니다.

 

7/8() 산들바람처럼 부드러운 설악산 수렴동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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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동계곡은 설악산을 대표하는 부드러운 계곡입니다. 지리산에 뱀사골이 있다면 설악산에는 수렴동이 있는 셈이죠. 이번 트레킹은 백담사에서 수렴동대피소까지 왕복 9.4km를 걷습니다. 고갯길이 거의 없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시원한 수렴동계곡과 계곡 옆의 울창한 숲 그리고 쉬어가기 좋은 계곡 숲 그늘 등이 있어서, 가벼운 여름 트레킹 코스로 제격인 곳입니다.

 

7/11() 포항 보경사계곡 트레킹, 멋진 폭포를 품은 우리나라 최고의 폭포계곡, 여행 공지일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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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내연산의 보경사계곡은 멋진 폭포가 많아서 내연산 십이폭이라 불리기도 하는 계곡입니다. 계곡 자체가 큰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폭포와 어우러진 계곡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관음폭포의 풍경은 비경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신비한 풍경입니다. 이번 여행은 보경사 입구에서 관음폭포까지 왕복 6km를 걷게 되는데 길고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포항이 멀어서 가끔 12일 여행 때나 찾아가던 곳인데, 이제 영덕까지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당일 여행으로 진행합니다. 보경사계곡은 멀리 있어서 가기 힘들지만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계곡입니다

 

7/15() 울창한 숲의 능선과 광활한 고랭지 배추밭, 매봉산 바람의 언덕, 여행 공지일 6 26()


6매봉산 고랭지 배추밭62(여행편지).jpg

 

백두대간의 태백 구간인 매봉산을 걷는 트레킹입니다. 울창한 숲길이 이어지는 금대봉과 비단봉을 지나 매봉산 자락에 펼쳐진 광할한 고랭지 배추밭을 지나는 길입니다. 깊고 울창한 숲과 시원한 능선 풍경 그리고 일 년 중 이때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고랭지 배추밭의 풍경을 즐기는 코스입니다. 10km를 걷는 트레킹으로 좀 긴 오르막이 있어서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 분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7/15() 원시의 자연이 살아있는 양구 광치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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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답사를 다녀왔는데 여행 코스를 일부 변경합니다~

양구 광치계곡은 민간인 통제구역인 대암산 속에 숨어 있습니다. 대암산이 생태계보호구역이어서 천혜의 자연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은 광치자연휴양림에서 옹녀폭포까지 광치계곡을 따라 왕복 5km를 걷고, 가볍게 춘천의 청평사를 돌아보게 됩니다. 광치계곡은 울창한 숲속의 작은 계곡으로 원시림에 가까운 자연 그대로의 숲과 계곡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청평사는 소양댐 상류에 자리잡은 아담한 사찰로, 계곡을 따라가는 진입로가 아늑하기로 유명한 곳이죠.  두 곳 모두 여름 여행지로 좋은 곳입니다. 광치계곡에서 울창한 숲과 계곡을 즐기고 청평사에서 아늑한 산책을 즐길게 되는 이번 여행으로 산뜻한 피서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7/18() 편안한 계곡길 함양 선비길과 화사하게 연꽃 핀 상림, 여행 공지일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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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선비길은 남덕유산에서 흘러내리는 화림동계곡을 따라 걷는 소박하고 편안한 길입니다. 거리도 6km로 길지 않고 길도 순해서 언제 가도 마음 편히 걸을 수 있는 계곡길이죠. 무더위를 피해 화림동계곡의 선비길을 걷고 상림으로 이동해 천년숲 상림을 돌아봅니다. 요맘때 상림 바로 옆에 조성된 대규모 연밭에 한창 연꽃이 가득할 때입니다. 상림의 천년숲을 거닐고 탐스러운 연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7/22() 지리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계곡,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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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뱀사골은 많은 지리산 계곡 중에서도 부드럽고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계곡입니다. 계곡을 따라 아늑한 숲길과 나무데크길이 이어져서 어렵지 않게 계곡을 따라 걸으며 시원한 계곡의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뱀사골은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장쾌한 계곡의 위용까지 느낄 수 있어서, 한 번쯤은 꼭 찾아가 보아야 할 여행지입니다.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시원한 바람까지, 뱀사골은 가벼운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고의 계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7/22() 함백산 은대봉과 만항재, 여름 야생화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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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의 은대봉 일대와 만항재는 야생화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여행은 야생화의 산인 함백산을 찾아가서 여름 야생화 트레킹을 즐기는 코스입니다. 두문동재에서 출발해 은대봉과 함백산을 거쳐 만항재까지 걷는 트레킹으로, 시원한 능선 풍경과 다양한 야생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원한 낙엽송 군락으로 유명한 만항재는 여름 야생화의 보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꽃이 많이 피는 곳입니다. 걷는 거리는 약 8km이며 오르막이 있지만 출발지인 두문동재가 이미 1,000m가 넘는 고지대여서 길고 힘든 오르막은 없습니다.

 

7/29(수려한 호반 풍광과 때묻지 않은 자연, 괴산 산막이옛길과 양반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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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의 산막이옛길은 이미 유명해질 대로 유명해진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산막이옛길의 풍경이 아름답다는 의미겠죠산막이옛길은 괴산호수를 따라 걷는 숲길입니다괴산댐이 달천이라는 강을 막아 괴산호가 생겼는데 이 괴산호를 따라 달천 상류로 걷는 길이죠. 산막이옛길, 양반길 그리고 신랑각시길, 총 걷는 거리는 약 10km 정도입니다작은 오르막은 있지만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걷기에 어렵지 않은 코스입니다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은 수려한 풍광이 탁월한 산막이옛길과 양반길 트레킹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7/29() 장성 편백숲으로 떠나는 힐링 휴가, 여행 공지일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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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힐링 여행지로 첫손에 꼽히는 곳이 치유의 숲이라 불리는 장성 편백숲입니다. 축령산 자락에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맑고 상쾌한 공기가 머리를 맑게 해주는 곳입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줄 수 있는 곳으로, 하루를 이 편백숲에서 쉬어오는 여행입니다. 시원한 편백숲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음악도 듣고 책도 읽으며, 하루를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는 휴식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