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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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이어 8월에도 휴식이 있는 여행을 테마로 여행을 구성하였습니다. 시원한 계곡을 찾아가 가볍게 걷고 휴식할 수 있는 트레킹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8월은 여름 야생화의 계절입니다. 한여름에 무슨 꽃이 있을까 싶지만 다양한 야생화들이 피는 계절이 바로 8월입니다.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고 시원한 계곡을 찾아가 즐겁게 걷고 편히 쉴 수 있는 여행편지의 여름 여행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8월 함께 떠나요 일정

 

8/1() 화사한 해바라기꽃과 여름 야생화, 구와우마을과 만항재, 여행 공지일 7 10()

8/5() 지리산 깊은 산속 폭포수, 지리산 불일폭포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7()

8/5()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천국, 분주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7()

8/10() 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 곰배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8/12() 최근에 완전 개방된 지리산의 대표 계곡, 칠선계곡 트레킹, 답사후 여행 공지일 7 24(월. 예정)

8/12() 상쾌한 자작나무숲에 들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24()

8/15(, 광복절) 인제 새이령,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 여행 공지일 7 24()

8/19() 시원한 대관령 능선과 상쾌한 숲 트레킹, 선자령, 여행 공지일 7 31()

8/19() 무념의 길,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31()

8/26() 가야산 홍류동계곡을 따라 걷는 숲길, 해인사 소리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8 7()

8/26() 호젓한 숲길과 소양강을 바라보며 걷다, 소양강 둘레길 트레킹답사후 여행 공지일 7 24(월. 예정)

 

 

8월 함께 떠나요 소개

 

8/1() 화사한 해바라기꽃과 여름 야생화, 구와우마을과 만항재, 여행 공지일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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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차가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입니다. 한 여름에도 서늘한 이곳에서 아기자기한 우리꽃, 야생화 축제가 열립니다. 범의 꼬리를 시작으로 동자꽃, 터리풀, 여로, 잔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꽃이 핍니다. 시원시원하게 쭉쭉 뻗어 오른 낙엽송 군락을 걷다 보면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여름을 대표하는 화사한 해바라기꽃이 가득 피어나는 태백 고원자생식물도 함께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8/5() 지리산 깊은 산속 폭포수, 지리산 불일폭포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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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불일폭포로 가는 길, 명상을 하듯 산길을 걷는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지리산 불일폭포는 쌍계사를 지나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 순해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불일폭포까지는 왕복 5km 정도여서 쉬엄쉬엄 뒷짐을 지고 걷기에 제격입니다. 60m의 폭포수 앞에 서면 그 청량감이 온 몸을 상쾌하게 합니다. 자연탐방로가 잘 되어 있어 걷기에 무리는 없지만 폭포 바로 전 짧게 가파른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힘든 구간이 없습니다.

 

8/5()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천국, 분주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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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의 교과서, 트레킹의 명소 등 다양한 닉네임을 지니고 있는 분주령은 언제나 다양한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어 아쉬움이 없습니다. 분주령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능선 풍경 그리고 수많은 야생화와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계곡까지, 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는 트레킹의 명소입니다. 해발 고도 1,000m 지역을 걷는 코스여서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길이지만, 출발지인 두문동재가 이미 1,000m가 넘는 고지대여서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분주령은 몇 번을 찾아가도 늘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최고의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아직 분주령을 걸어보지 않으신 분은 이번 기회에 꼭 분주령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8/10() 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 곰배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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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곳입니다. 곰배령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입니다. 한달 전부터 심한 경쟁을 뚫고 탐방예약을 통과해야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곰배령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곰배령이 지니고 있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대단한 풍경은 아니지만 가보지 않은 분들께는 무척 궁금한 곳이 곰배령이죠. 그리고 8월 곰배령은 여름 야생화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어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탐방예약들을 성공하셔서 오랜만에 곰배령을 가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12() 아침 9시 곰배령 탐방예약이 시작됩니다. 미리 예약 방법 등을 숙지하시고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8/12() 최근에 완전 개방된 지리산의 대표 계곡, 칠선계곡 트레킹, 답사 후 여행 공지일 7 24(. 예정)

 

지리산 칠선계곡은 계곡미가 빼어나 지리산을 대표하는 계곡입니다. 그런만큼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로 당당히 꼽히는 곳입니다. 탐방예약을 해야 갈 수 있던 곳이었는데 계곡 입구를 출발해 비선담까지 왕복 8.6km가 상시 개방됨에 따라 칠선계곡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답사를 다녀온 후 자세한 내용 올리겠습니다.

 

8/12() 상쾌한 자작나무숲에 들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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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하늘을 향해 곧게 솟아오른 순백의 나무들이 멋진 숲입니다. 나무의 귀족, 나무의 백작이라 불리는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는 산림욕을 즐기며 상쾌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규모의 자작나무숲을 개방하는 곳도 아마 이곳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숲에 들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을 감고 있으면 자작나무 숲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에 상쾌해진 기분을 느낄 수 있으실 것입니다. 평온하고 고요한 시간을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보세요.

 

8/15(, 광복절) 인제 새이령,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 여행 공지일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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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령은 인제와 고성을 잇는 고갯길로 지금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원시림이 펼쳐진 곳입니다. 작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가느다란 오솔길을 걷고 또 계곡의 돌다리를 가려 밟으며 울창한 숲속을 탐험하듯 걷는 길입니다. 작은 계곡에 물이 불면 첨벙첨벙 계곡을 걷기도 합니다. 중간에 옛 마을의 흔적인 마장터와 서낭당이 있긴 하지만, 걷는 내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숲의 향기 등 자연의 생동감과 함께 하는 길입니다. 출발지에서 새이령까지 왕복 10km를 걷는 코스이며, 힘든 오르막이 없어 걷기에 힘들지는 않습니다.

 

8/19() 시원한 대관령 능선과 상쾌한 숲 트레킹, 선자령, 여행 공지일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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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은 다양한 야생화와 시원한 계곡 그리고 울창한 숲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선자령 정상부로 올라서면 사방이 탁 트인 대관령 능선에 거대한 풍력기가 돌아가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마디로 선자령은 다양함이 공존하는 멋진 곳입니다. 계곡 숲길을 따라 걷고 선자령의 하이라트인 풍력발전단지에 오른 후 선자령 정상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트레킹합니다. 상쾌한 숲과 계곡 그리고 시원한 대관령의 능선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트레킹으로 이만한 곳도 없을 것입니다. 다양한 풍경을 좋아한다면, 야생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름 선자령,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8/19() 무념의 길,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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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서북능선을 따라 걷는 만복대 트레킹은 여행편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여행입니다. 성삼재를 출발해서 만복대 그리고 정령치로 내려서는 7.3km 구간으로 큰 어려움은 없지만 산행 경험이 없으신 분이라면 좀 힘든 코스입니다. 한 사람이 걸을 정도의 좁은 그늘 숲길이 구간의 팔할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탁 트인 능선에 서면 눈앞에 펼쳐진 지리산 산세의 아름다움에 힘든 기억을 지우게 되는 묘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높은 산은 바람도 높습니다. 높은 산바람이 더위를 걷어가 버리죠. 생각을 비우고 걷다 보면 만복을 받을 것 같은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8/26() 가야산 홍류동계곡을 따라 걷는 숲길, 해인사 소리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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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합천으로 떠나 해인사를 돌아보고 소리길을 걷는 여행입니다. 해인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하나로 유명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이 해인사를 돌아보고 홍류동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소리길을 걷는 여행입니다. 소리길은 약 7km로 거리도 길지 않고, 홍류동계곡 따라 내려오는 길이어서 거의 평지와 내리막길이서도 누구나 걸을 수 있습니다. 거찰 해인사를 돌아보고, 시원하고 아기자기한 홍류동계곡을 따라 걸으며 계곡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8/26() 호젓한 숲길과 소양강을 바라보며 걷다, 소양강 둘레길, 답사 후 여행 공지일 8 7(월. 예정)

 

소양강은 설악산과 오대산 등지에서 모여든 물이 만나 물길을 이룬 강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하고 친숙한 소양강에 예쁜 둘레길이 생겼습니다. 원시적인 숲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소양강을 바라보며 또 길을 걷습니다. 강을 끼고 약 10km 정도 걷는 코스로 힘들지 않아서 누구나 걷기에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꼼꼼히 답사를 한 후 자세한 내용은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