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 8월 여행 일정 변경

 

요즘 무더위가 시작되어서인지 여행 신청이 크게 줄었습니다해서 7월과 8월의 여행 일정을 조정합니다현재 매주 토요일 두 코스씩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한 코스씩으로 여행을 줄입니다두 코스씩 하는 것보다는 엄선된 코스 하나씩을 정해 좀 더 정성껏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런 결정에 따라 7, 8월 여행 일정을 아래와 같이 조정합니다이에 따라 평일에 계획되었던 여행도 일부 조정되었습니다혹시 참여하고 싶으셨던 여행이 빠지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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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월 함께 떠나요 일정

 

7/29() 산막이길을 품은 수려한 풍경의 괴산 달천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8/1() 화사한 해바라기꽃과 여름 야생화, 구와우마을과 만항재, 여행 공지일 7 10()

8/5()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천국, 분주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7()

8/10() 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 곰배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8/12() 최근에 완전 개방된 지리산의 대표 계곡, 칠선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24()

8/15() 시원한 대관령 능선과 상쾌한 숲 트레킹, 선자령, 여행 공지일 724()

8/19() 인제 새이령,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 여행 공지일 7 31()

8/22() 가야산 홍류동계곡을 따라 걷는 숲길, 해인사 소리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731()

8/26() 호젓한 숲길과 소양강을 바라보며 걷다, 소양강 둘레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8 7()

8/30(수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곰배령 트레킹여행 공지일 7 31()

 

 

7월, 8월 함께 떠나요 소개

 

7/29() 산막이길을 품은 수려한 풍경의 괴산 달천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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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의 달천은 예로부터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입니다. 최근에는 달천변에 조성된 산막이옛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죠. 이 달천변에 산막이옛길 외에도 충청도 양반길과 신랑각시길이 조성되었습니다. 이 여행은 괴산의 달천으로 찾아가 충청도양반길과 신랑각시길 그리고 산막이옛길을 모두 걷는 여행입니다. 모두 달천을 끼고 걷는 길이어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 수려한 풍경의 길입니다. 걷는 거리는 약 10km 정도로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8/1() 화사한 해바라기꽃과 여름 야생화, 구와우마을과 만항재, 여행 공지일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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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차가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입니다. 한 여름에도 서늘한 이곳에서 아기자기한 우리꽃, 야생화 축제가 열립니다. 범의 꼬리를 시작으로 동자꽃, 터리풀, 여로, 잔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꽃이 핍니다. 시원시원하게 쭉쭉 뻗어 오른 낙엽송 군락을 걷다 보면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여름을 대표하는 화사한 해바라기꽃이 가득 피어나는 태백 고원자생식물도 함께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8/5()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천국, 분주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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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의 교과서, 트레킹의 명소 등 다양한 닉네임을 지니고 있는 분주령은 언제나 다양한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어 아쉬움이 없습니다. 분주령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능선 풍경 그리고 수많은 야생화와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계곡까지, 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는 트레킹의 명소입니다. 해발 고도 1,000m 지역을 걷는 코스여서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길이지만, 출발지인 두문동재가 이미 1,000m가 넘는 고지대여서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분주령은 몇 번을 찾아가도 늘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최고의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아직 분주령을 걸어보지 않으신 분은 이번 기회에 꼭 분주령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8/10() 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 곰배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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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곳입니다. 곰배령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입니다. 한달 전부터 심한 경쟁을 뚫고 탐방예약을 통과해야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곰배령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곰배령이 지니고 있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대단한 풍경은 아니지만 가보지 않은 분들께는 무척 궁금한 곳이 곰배령이죠. 그리고 8월 곰배령은 여름 야생화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어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탐방예약들을 성공하셔서 오랜만에 곰배령을 가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10(곰배령 탐방 예약 안내 보기


8/12() 최근에 완전 개방된 지리산의 대표 계곡, 칠선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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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선계곡은 계곡미가 빼어난 지리산을 대표하는 계곡입니다. 뱀사골이 부드러운 여성적인 계곡이라면 칠선계곡은 거친 느낌의 남성적인 계곡입니다. 큰 바위와 깊은 소가 연이어 펼쳐져서 지리산의 장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곡입니다. 오르막 구간이 있어서 가벼운 산행을 겸한 계곡 트레킹으로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체력에 맞게 적당한 곳까지 올라가서 계곡에서 쉬었다가 내려올 수 있습니다. 칠선계곡은 그동안 탐방예약제로 묶여 있어서 들어가기 쉽지 않았는데 최근에 완전 개방되어 칠선계곡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녀탕까지 왕복 7km를 걷는 코스로, 중간중간 쉴 곳들이 있어서 적당한 곳까지 걸으시면 됩니다.

 

8/15() 시원한 대관령 능선과 상쾌한 숲 트레킹, 선자령, 여행 공지일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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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은 다양한 야생화와 시원한 계곡 그리고 울창한 숲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선자령 정상부로 올라서면 사방이 탁 트인 대관령 능선에 거대한 풍력기가 돌아가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마디로 선자령은 다양함이 공존하는 멋진 곳입니다. 계곡 숲길을 따라 걷고 선자령의 하이라트인 풍력발전단지에 오른 후 선자령 정상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트레킹합니다. 상쾌한 숲과 계곡 그리고 시원한 대관령의 능선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트레킹으로 이만한 곳도 없을 것입니다. 다양한 풍경을 좋아한다면, 야생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름 선자령,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8/19(토인제 새이령 ,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여행 공지일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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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령은 인제와 고성을 잇는 고갯길로 지금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원시림이 펼쳐진 곳입니다작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가느다란 오솔길을 걷고 또 계곡의 돌다리를 가려 밟으며 울창한 숲속을 탐험하듯 걷는 길입니다작은 계곡에 물이 불면 첨벙첨벙 계곡을 걷기도 합니다중간에 옛 마을의 흔적인 마장터와 서낭당이 있긴 하지만걷는 내내 물소리새소리바람소리 그리고 숲의 향기 등 자연의 생동감과 함께 하는 길입니다출발지에서 새이령까지 왕복 10km를 걷는 코스이며힘든 오르막이 없어 걷기에 힘들지는 않습니다.

 

8/22() 가야산 홍류동계곡을 따라 걷는 숲길, 해인사 소리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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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합천으로 떠나 해인사를 돌아보고 소리길을 걷는 여행입니다. 해인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하나로 유명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이 해인사를 돌아보고 홍류동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소리길을 걷는 여행입니다. 소리길은 약 7km로 거리도 길지 않고, 홍류동계곡 따라 내려오는 길이어서 거의 평지와 내리막길이서도 누구나 걸을 수 있습니다. 거찰 해인사를 돌아보고, 시원하고 아기자기한 홍류동계곡을 따라 걸으며 계곡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8/26() 호젓한 숲길과 소양강을 바라보며 걷다, 소양강 둘레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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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은 설악산과 오대산 등지에서 모여든 물이 만나 물길을 이룬 강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하고 친숙한 소양강에 예쁜 둘레길이 생겼습니다. 원시적인 숲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소양강을 바라보며 또 길을 걷습니다. 강을 끼고 약 10km 정도 걷는 코스로 힘들지 않아서 누구나 걷기에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꼼꼼히 답사를 한 후 자세한 내용은 공지하겠습니다.

 

8/30(수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곰배령 트레킹여행 공지일 8 2()


14곰배령정상(여행편지).jpg

 

곰배령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곳입니다곰배령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입니다한달 전부터 심한 경쟁을 뚫고 탐방예약을 통과해야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그만큼 곰배령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곰배령이 지니고 있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사실 대단한 풍경은 아니지만 가보지 않은 분들께는 무척 궁금한 곳이 곰배령이죠그리고 8월 곰배령은 여름 야생화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어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탐방예약들을 성공하셔서 오랜만에 곰배령을 가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30(수곰배령 탐방 예약 안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