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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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 9월 여행 일정이 올라가네요. 9월 여행 일정으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으시기 바랍니다. 9월은 가을의 전령사라 불리는 하얀 메밀꽃과 붉은 꽃무릇꽃이 피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더위도 한풀 꺾여서 여행하기에 한결 좋은 계절이죠. 9월 여행은 처음 찾아가는 새 코스와 오랜만에 다시 찾아가는 코스들로 여행을 꾸몄습니다. 다양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니, 9월에도 여행편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9월 함께 떠나요 일정

 

9/2()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찾아서, 봉평 효석문학길과 메밀꽃밭, 여행 공지일 8 14()

9/5() 소양강이 숨겨두었던 예쁜 강변 숲길, 소양강 둘레길 1코스 걷기와 주전골, 여행 공지일 8 14()

9/9() 가을이 익어가는 지리산의 황금빛 다락논길,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여행 공지일 8 21()

9/12() 시원한 삼나무숲길과 아기자기한 남창계곡길, 입암산 갓바위길, 여행 공지일 8 21()

9/16()~17() 한려수도 최고의 바다 조망, 거제 망산과 순례길(12), 여행 공지일 8 14()

9/16() 장쾌한 지리산의 서북능선을 걷다,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 여행 공지일 8 28()

9/19() 가을의 문턱을 물들이는 꽃잔치, 선운사 꽃무릇과 학원농장 메밀꽃, 여행 공지일 8 28()

9/23() 오지의 깊은 골짜기를 따라 걷다, 미천골 불바라기 트레킹, 여행 공지일 9 4()

9/29(금)~10/10(화)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차량 부족으로 여행은 쉬어갑니다.

 

반짝여행으로 9월 마지막주 주중에 단양의 잔도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단양의 남한강 절벽에 중국의 잔도를 연상케하는 아슬아슬한 바위벽길이 곧 개통된다고 합니다. 개통되면 바로 답사를 다녀와서 9월 말에 반짝여행으로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9월 함께 떠나요 소개

 

9/2()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찾아서, 봉평 효석문학길과 메밀꽃밭, 여행 공지일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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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수그러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흥정계곡과 메밀꽃을 찾아 봉평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효석문학길은 자연스러운 계곡인 흥정계곡을 따라 봉평 메밀밭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계곡 옆 숲길을 지나고, 작고 산뜻한 시골마을을 지나기도 하고 또 군데군데 메밀밭을 지나기도 하는 편안하고 상쾌한 길입니다. 오르막이 거의 없고 거리도 약 8km로 길지 않아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효석문학길을 걸어 메밀의 고장 봉평으로 들어가 곳곳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메밀꽃밭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계절을 앞질러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입니다.

 

 

9/5() 소양강이 숨겨두었던 예쁜 강변 숲길, 소양강 둘레길 1코스 걷기와 주전골, 여행 공지일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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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은 왠지 애잔한 느낌이 드는 강이죠. 하지만 이 소양강이 아주 밝고 상쾌한 숲길인 소양강둘레길을 품고 있습니다. 이번에 걷게 될 소양강둘레길 1코스는 소양강변 숲길을 지나고 아기자기한 계곡을 건너는 소박하고 예쁜 길입니다. 거리가 약 6km로 그리 길지 않고 힘든 오르막도 없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특히 소양강둘레길은 자연스러운 강변 숲길을 걷는 흔치 않은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점봉산이 빚어 놓은 멋진 협곡인 주전골까지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9/9() 가을이 익어가는 지리산의 황금빛 다락논길,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여행 공지일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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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춤하지만 한때 걷기 열풍을 주도했던 길이 지리산둘레길이죠. 그 지리산 둘레길 중 가장 예쁘다는 지리산둘레길 3코스를 걷습니다. 매동마을에서 창원마을까지 약 10km를 걷게 되는데, 크게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예전에 12일이란 프로에서 찾아갔던 길로 지리산의 다락논을 볼 수 있는 길입니다. 황금빛으로 누렇게 물든 다락논의 풍경과 지리산의 숲길 그리고 지리산에 기대어 살아가는 산마을 풍경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9/12() 시원한 삼나무숲길과 아기자기한 계곡의 입암산 갓바위길, 여행 공지일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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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입암산은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산으로,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산입니다. 특히 입암산 갓바위길은 길이 순하고 주변 풍경이 아늑해서 계절에 관계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길입니다. 아기자기한 남창계곡과 상쾌한 삼나무 숲길 그리고 갓바위의 시원한 조망까지,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 상쾌한 삼나무 숲길이 인상적인 길입니다. 왕복 약 10km이며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편안한 길을 걸으며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9/16()~17() 한려수도 최고의 바다 조망, 거제 망산과 순례길(12), 여행 공지일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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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 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거제의 망산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려수도 최고의 조망처입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정에 오르면 푸른 바다를 수놓듯 떠 있는 아기자기한 섬들의 풍경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곳입니다. 순례길 역시 와현봉수대와 서이말등대 그리고 공곶이 등 멋진 바다 풍경의 조망처와 울창한 숲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거제 최고의 코스를 찾아가는 여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9/16() 장쾌한 지리산의 서북능선을 걷다,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 여행 공지일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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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서북능선을 따라 걷는 만복대 트레킹은 여행편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여행입니다. 성삼재를 출발해서 만복대 그리고 정령치로 내려서는 7.3km 구간으로 숲길과 능선으로 이루어진 길입니다. 중간중간 숲길을 나와 능선으로 접어들면 지리산의 주능선과 서북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전 구간이 해발 1,000m 이상이어서 크게 덥지 않은 길입니다. 거리가 길진 않지만 오르막 구간들이 있어서 그리 쉽지는 않은 코스입니다. 그러나 오대산, 태백산 등 보통의 산행보다는 쉬운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9/19() 가을의 문턱을 물들이는 꽃잔치, 선운사 꽃무릇과 학원농장 메밀꽃, 여행 공지일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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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로 가서 선연한 붉은빛의 꽃무릇꽃을 즐기고 학원농장으로 들어가 해바라기꽃과 메밀꽃을 즐기는 꽃 나들이입니다. 여름과 가을을 구분 짓는 꽃이 꽃무릇꽃과 메밀꽃이죠. 이 꽃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가을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꽃무릇과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선운사의 풍경과 메밀꽃 활짝 핀 시원한 학원농장의 드넓은 구릉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상큼한 초가을의 꽃 여행입니다.

 

 

9/23() 오지의 골짜기를 따라 걷다, 미천골 불바라기 트레킹, 여행 공지일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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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라기약수는 양양의 골 깊은 계곡 미천골의 안쪽에 숨겨진 오래된 약수입니다. 붉은빛의 약수도 신기하지만 양쪽에서 폭포가 쏟아지는 약수터의 풍경도 신비로운 곳입니다. 이 여행은 불바라기약수를 찾아가는 여행으로,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불바라기약수까지 왕복 약 11km를 걷는 트레킹입니다. 거의 전 구간이 임도이고 오르막이 완만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워낙 깊은 골짜기를 걷는 코스여서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코스입니다. 미천골의 깊은 골짜기로 떠나는 조금은 색다른 여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9/26() 반짝여행, 여행지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