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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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반이 지나가는 6월 여행이 올라갑니다. 6월은 서서히 더위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계절로,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여름 더위에 대비해서 운동을 하며 여름 더위에 적응해야 하는 계절이죠. 여행편지에서 6월에 어울리는 시원한 트레킹 코스들을 준비했습니다. 대부분 고도가 높은 트레킹 코스여서 늦은 봄과 다가오는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코스들입니다. 여행편지와 함께 6월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PS.] 6/26(화), 반짝여행으로 '승부역 세평하늘길 걷기' 여행을 진행합니다~


 


6월 함께 떠나요 일정

 

6/2(청아한 분위기의 청암사와 호젓한 숲의 인현왕후길, 여행 공지일 5 14()

6/6(현충일설악산과 동해바다 최고의 조망처, 금강산 성인대 트레킹, 여행 공지일 5 14()

6/9()~10(아기자기한 바닷가 마을과 시원한 해변 풍경, 울진 동해 여행(12), 여행 공지일 5 14()

6/13(지방선거일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천국, 분주령, 여행 공지일 5 21()

6/16(울창한 자연림과 상쾌한 전나무숲을 걷는 길, 대관령 국민의숲길, 여행 공지일 5 28()

6/23() 태백준령의 야생화를 찾아서, 은대봉 함백산 만항재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4()

=> 변경. 시원한 파로호와 맑은 계곡의 오지마을, 비수구미 트레킹

6/30() 내린천의 청정한 자연 속을 걷는 길, 인제 서바수길 걷기, 여행 공지일 6 11()

=> 변경. 상쾌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대관령옛길과 안목항



6월 함께 떠나요 소개

 

6/2(청아한 분위기의 청암사와 호젓한 숲의 인현왕후길, 여행 공지일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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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의 남쪽, 사람의 발길의 뜸한 수도산 자락의 청암사와 인현왕후길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청암사는 수도계곡을 끼고 있는 사찰로 이름처럼 청아한 분위기의 비구니 사찰입니다. 맑고 단아한 분위기의 사찰로, 오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절입니다. 청암사를 본 뒤에 수도산 자락의 인현왕후길을 걷습니다. 비운의 삶을 살았던 인현왕후가 폐비 시절 청암사에 머물 때, 이 길을 걸으며 마음을 달랬다는 길입니다.  9km의 편안한 숲길로 힘든 오르막이 없고 또 사람도 많지 않아서, 마음 편히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숲길입니다. 청암사와 인현왕후길 모두 한적하고 상쾌해서 호젓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코스입니다. 

 

6/6(현충일설악산과 동해바다 최고의 조망처, 금강산 성인대 트레킹, 여행 공지일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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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일만이천봉의 관문이라 불리는 강원도 고성군 화암사에서 수바위 숲길로 올라가 성인대 정상을 거쳐 다시 화암사로 내려서는 순환 숲길을 걷습니다이 순환 숲길은 약 4,1km이며 주차장까지 걷는 길을 포함해도 약 6km로 남짓입니다산행 시작 1시간 정도면 정상인 성인대에 도착할 정도로 길이가 짧습니다시간과 길이가 짧지만 올라가는 길이 약간 가파른 편입니다하지만 지난 번에 진행했을 때 모두들 그리 힘들지 않게 올라가셨던 길입니다. 성인대 정상에 올라서면 외설악 능선과 울산바위의 당당한 모습이 눈 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그리고 바다 쪽으로는 속초와 고성의 바다 풍경이 낮게 가라앉아 마치 제주도의 어느 오름에 올라온 것 같은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성인대를 걸은 뒤 닭강정아바이순대씨앗호떡 등 먹거리가 다양한 속초관광수산시장에 들러 해산물 시장의 활기를 느끼고 오는 여행입니다.


금강산 성인대 사진 보기

 

6/9()~10(아기자기한 바닷가 마을과 시원한 해변 풍경, 울진 동해 여행(12), 여행 공지일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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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닷가 포구마을들이 TV에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포구마을만의 독특한 풍경과 정서가 있기 때문이겠죠. 이번 동해 12일 여행은 바닷가 포구마을을 테마로 진행되는 여행입니다. 첫날은 죽변항의 예쁜 해안산책로를 걷고 후포항의 바다정원길을 걷습니다. 두 곳 모두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TV에 몇 차례 소개된 곳들입니다. 백암온천에서 숙박을 한 뒤 둘째날은 관동팔경 중 하나인 망양정에 올라 바다 풍경을 즐기고, 묵호항으로 이동해서 유명한 묵호항의 논골담길을 걷습니다. 여행지가 모두 시원한 바다 풍경을 품은 아기자기한 바닷가 마을이어서, 가슴이 탁 트이면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곳들입니다. 동해바다의 새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여행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6/13(지방선거일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천국, 분주령, 여행 공지일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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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령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능선 풍경 그리고 수많은 야생화와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계곡까지, 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는 트레킹의 명소입니다. 해발 고도 1,000m 지역을 걷는 코스여서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고지대의 길이지만, 출발지인 두문동재가 이미 1,000m가 넘는 고지대여서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분주령은 몇 번을 찾아가도 늘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아직 분주령을 걸어보지 않으신 분은 이번 기회에 꼭 분주령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PS. 6 13()은 지방선거일입니다. 6 8()~9() 사전선거 미리 하시고 여행에 참여하세요~


분주령 사진 보기

 

6/16(울창한 자연림과 상쾌한 전나무숲을 걷는 길, 대관령 국민의숲길, 여행 공지일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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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국민의 숲길은 바우길의 한 구간으로 약 10km 정도의 길입니다. 깊고 울창한 숲과 계곡을 지나고 또 이국적인 분위기의 전원주택 단지를 지나기도 하고 시골 마을길을 지나기도 하며, 상쾌한 가문비나무 조림지를 가로지르기도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풍경을 지나는 길이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또 심한 오르막길이 없어 누구나 마음 편히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봄과 여름의 중간인 6월에, 봄 숲의 상큼함과 여름 계곡의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6/23(시원한 파로호와 맑은 계곡의 오지마을, 비수구미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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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비수구미는 청정 자연이 살아있는 오지마을입니다시원한 파로호와 맑은 계곡을 따라 걷는 길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쉬운 길입니다비수구미는 해산터널 부근에서 내려 임도 약 6km 정도 걷습니다내리막길과 평지여서 무난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길을 걸어 내려가면 맑은 계곡을 만나기도 하고 여름 야생화를 만나기도 하는 정겨운 길이죠.

이 길 끝에는 몇 가구가 살아가는 비수구미 마을입니다이 마을에는 유명한 산채나물밥집이 있습니다오지마을에서 따서 말린 나물로 만든 음식이라 도시에서 먹는 맛과는 확연히 다릅니다마을을 벗어나면 파로호를 따라 호수 조망을 하며 약 2km를 더 걷고 비수구미 트레킹을 마친 후에는 가까운 평화의 댐도 잠깐 돌아봅니다오랜만에 찾아가는 비수구미 걷기 여행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비수구미 사진 보기

 

6/30() 상쾌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대관령옛길과 안목항, 여행 공지일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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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옛길은 평창에서 강릉으로 이어지는 숲길입니다이번 여행은 대관령 너머 반정에서 대관령박물관까지 약 6km를 걷습니다거리도 길지 않고 길이 모두 내리막길과 평지여서 전혀 힘들지 않은 코스입니다반은 울창한 숲길이고숲길을 지나 나머지 반은 계곡을 따라 걷는 시원한 계곡길입니다상쾌한 숲과 시원한 계곡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여름 트레킹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대관령옛길을 걸은 뒤 커피 거리로 유명한 안목항으로 이동해 자유롭게 식사를 하시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여행입니다.

 

대관령옛길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