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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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의 반을 넘어서는 7월입니다. 7월 말부터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입니다. 7, 8월의 여행은 '휴식이 있는 여행'을 테마로 여행을 구성했습니다. 가볍게 걷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스들, 주로 시원한 계곡 트레킹을 선정했습니다. 여름 휴가라고 꼭 멀리 떠나야 즐거운 휴가는 아니죠. 가벼운 하루 나들이도 즐겁게 걷고 편히 쉴 수 있으면 좋은 휴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행편지의 여름 여행을 잘 활용하셔서 여행과 휴식을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7월 함께 떠나요 일정

 

7/3() 기암괴석과 폭포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비경의 계곡, 주왕산계곡, 여행 공지일 6 11()

7/7() 마음 편히 걸을 수 있는 명품 계곡 숲길, 오대산 선재길 걷기, 여행 공지일 6 18()

7/10() 멋진 협곡을 따라가는 소금강계곡과 시원한 바다 풍경의 죽도, 여행 공지일 6 18()

7/14() 깊은 산속의 상쾌한 소나무숲이 일품인 길, 명주 소나무숲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25()

7/19() 설명이 필요 없는 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 곰배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25()

7/21()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천국, 분주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7 2()

=> 변경. 곰배령 야생화 트레킹. / 분주령 트레킹은 8/4(토)에 진행합니다.

7/24() 장쾌한 능선 풍경과 능선을 뒤덮은 비비추꽃의 향연, 덕유산 트레킹, 여행 공지일 72()

7/28() 산막이길을 품은 수려한 풍경의 괴산 달천 트레킹, 여행 공지일 79()

 

7월 함께 떠나요 소개

 

7/3() 기암괴석과 폭포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비경의 계곡, 주왕산계곡, 여행 공지일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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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주왕산계곡은 거대한 바위들과 신비로운 폭포들로 유명한 계곡입니다. 워낙 깊은 곳에 숨은 듯 자리잡은 계곡이어서 예로부터 수많은 전설이 전해오는 계곡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에는 많은 계곡이 있지만 바위와 폭포가 빚어내는 풍경으로는 주왕산계곡이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곡을 막아서는 거대한 바위들과 탄성을 자아내는 그림 같은 폭포들. 우리 땅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풍경들입니다. 주왕산 제3폭포까지 왕복으로 주왕산계곡을 걷게 되는데, 거리는 약 10km이며 힘들거나 험한 구간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7/7() 마음 편히 걸을 수 있는 명품 계곡 숲길, 오대산 선재길 걷기, 여행 공지일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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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은 한여름에도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평창의 오대산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오대산 선재길을 걷는 여행입니다. 오대산 선재길은 오랫동안 천년의 숲길이라 불리던 길로,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월정사계곡 숲길입니다. 아기자기한 월정사계곡을 따라 걸으며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깊은 산 속의 정취를 만나는 여행입니다. 완만한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어서 걷기 힘들지 않고, 두 곳의 천년고찰 월정사와 상원사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특히 월정사의 전나무숲길은 우리나라 최고의 전나무숲길로 꼽히는 명품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7/10() 멋진 협곡을 따라가는 소금강계곡과 시원한 바다 풍경의 죽도, 여행 공지일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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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소금강계곡은 작은 금강산이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멋진 협곡이 빚어내는 수려한 풍경의 계곡입니다. 계곡의 초입부터 걷기의 종착지인 구룡폭포까지 연이어서 거대한 바위와 시원한 계류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왕복 6km로 거리도 길지 않고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힘들거나 험한 구간이 없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소금강계곡을 돌아본 뒤에 양양의 죽도로 이동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돌아봅니다. 죽도는 바다 쪽으로 철제데크길을 놓아서 죽도의 바위 사이를 걸으며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작은 바다부채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7/14() 깊은 산속의 상쾌한 소나무숲이 일품인 길, 명주 소나무숲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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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멋진 트레킹 코스를 찾았습니다. 강릉의 명주 소나무숲길로, 이곳에 이런 좋은 트레킹 코스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울창한 숲길을 걷는 코스로, 깊은 산속에서 중간중간 만나는 울창한 소나무숲은 가히 보기드문 명품 소나무숲이었습니다. 광화문을 복원할 때 이 숲의 소나무를 썼다고 하니 이곳의 소나무들이 얼마나 당당하고 멋진지는 더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강릉 보현사 입구에서 명주군왕릉까지 약 10km를 걷습니다. 초입에 조금 긴 오르막이 있지만 가파르지 않아서 산행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입니다. 명주 소나무숲길은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코스입니다.

 

 

7/19() 설명이 필요 없는 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 곰배령 트레킹, 여행 공지일 6 25()

PS. 곰배령 탐방 예약일은 6/20(수) 아침 9시입니다. 산림청 사이트에서 각자 탐방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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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여행자들에게는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곳입니다. 가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동경의 대상이고 가본 사람에게는 그리움의 대상인 곳이 바로 곰배령입니다. 곰배령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입니다. 한달 전부터 심한 경쟁을 뚫고 탐방예약을 통과해야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곰배령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곰배령이 지니고 있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곰배령은 여름 야생화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어 야생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곰배령 여행에 참여하실 분들은 곰배령 예약 일정을 확인하시고 미리 산림청 사이트에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7/21(토설명이 필요 없는 여름 야생화의 천상화원곰배령 트레킹여행 공지일 7 2()

PS. 7/21(토) 곰배령 탐방은 현재 산림청 사이트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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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여행자들에게는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곳입니다가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동경의 대상이고 가본 사람에게는 그리움의 대상인 곳이 바로 곰배령입니다곰배령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입니다한달 전부터 심한 경쟁을 뚫고 탐방예약을 통과해야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그만큼 곰배령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곰배령이 지니고 있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특히 곰배령은 여름 야생화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어 야생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이번 곰배령 여행에 참여하실 분들은 곰배령 예약 일정을 확인하시고 미리 산림청 사이트에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7/24() 장쾌한 능선 풍경과 능선을 뒤덮은 비비추꽃의 향연, 덕유산 트레킹, 여행 공지일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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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은 시원한 능선 풍경 하나만으로도 아쉬움이 없는 여행지입니다. 여름이면 하늘과 맞닿은 그 멋진 덕유산 능선에 노란 비비추꽃들이 만발합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파란 하늘과 멀리 출렁이는 아름다운 능선을 배경으로 보랏빛 비비추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은, 덕유산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과 중봉을 지나 백암봉까지 왕복 5.4km를 걷는 코스로, 오르막이 있긴 하지만 길고 힘든 오르막은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7/28() 산막이길을 품은 수려한 풍경의 괴산 달천 트레킹, 여행 공지일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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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의 달천은 예로부터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입니다최근에는 달천변에 조성된 산막이옛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죠이 달천변에 산막이옛길 외에도 충청도 양반길과 신랑각시길이 조성되었습니다이 여행은 괴산의 달천으로 찾아가 충청도양반길과 신랑각시길 그리고 산막이옛길을 모두 걷는 여행입니다모두 달천을 끼고 걷는 길이어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 수려한 풍경의 길입니다걷는 거리는 약 10km 정도로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