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여행 일정

 


2019_05m.jpg


계절의 여왕, 5월은 초록 숲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5월의 숲은 수채화 같은 연둣빛으로 물듭니다그 숲에 들면 마음이 안정되고 몸이 이완되어 가장 편안한 나와 만나게 되죠.그래서 5월에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명품 숲과 명품 길을 걷습니다언제 가도 변함없는 선자령의 시원하고 이국적인 풍경고산의 매력을 발산하는 지리산 노고단마음 편히 걷는 오대산 선재길 그리고 청량한 물소리가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대원사 계곡길과 봄 소풍처럼 신선한 온달산성길 등 5월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걷는 여행들로 구성하였습니다그리고 5월 화요미식회는 고소한 참게탕으로 준비하였습니다섬진강변에서 참게탕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5월의 초록 숲을 찾아가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해볼 일입니다. 5월 여행도 여행편지와 함께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5월 함께 떠나요 일정 (* 모든 여행은 각각의 여행 신청일 아침 10시에 공지합니다.)

 

5/1(근로자의날연분홍 산철쭉 핀명주 소나무숲길 걷기여행 신청일 4/1(아침 10

5/4()~5/5(아름다운 선물꾸러미 같은 섬보길도 1 2일 여행여행 신청일 3/25(아침 10

5/11(봄 야생화와 시원한 조망이 빼어난 트레킹 명소선자령여행 신청일 4/15(아침 10

5/14()(화요미식회고산의 남다른 봄빛지리산 노고단과 고소한 참게탕여행 신청일 4/15(아침 10

5/18(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숲과 계곡오대산 선재길여행 신청일 4/22(아침 10

5/21(지리산 계곡의 청량한 물소리 따라 걷는지리산 대원사길여행 신청일 4/22(아침 10

5/25(다양한 숲과 지루할 틈 없는 걷기의 즐거움온달산성길 걷기여행 신청일 4/29(아침 10

 

반짝여행, 황매산 철쭉 여행

 

올해 개화 시기가 당겨져 철쭉이 피는 시기를 아직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철쭉이 피는 상황을 고려하여 기회가 닿으면 황매산 철쭉 여행을 반짝여행으로 준비하겠습니다.

 


5월 함께 떠나요 소개

 

5/1(근로자의날연분홍 산철쭉 핀명주 소나무숲길 걷기여행 신청일 4/1(아침 10


42명주소나무숲길(여행편지).jpg

 

산속 소나무숲에 연분홍 산철쭉이 수줍게 피어납니다작년 명주 소나무숲길을 답사하던 때 산철쭉이 얼마나 많던지 꽃 시기만 잘 맞춘다면 정말 예쁜 꽃길을 걷겠구나 싶었습니다.

강릉 보현사 입구에서 명주군왕릉까지 약 10km 걷습니다초반에 꾸준히 오르막이 있어서 좀 힘들게 느껴지지만 가파른 구간은 아니어서 웬만큼 산행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보기 드문 명품 소나무가 울창하여 꽃과 소나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명주 소나무숲길 사진 보기

 


5/4()~5/5(아름다운 선물꾸러미 같은 섬보길도 1 2일 여행여행 신청일 3/25(아침 10


92세연정(여행편지).jpg

 

보길도는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섬입니다조선 후기 보길도의 아름다움에 반한 고산 윤선도가 세연정이란 우아한 정원을 꾸미고 말년을 보냈을 정도로 매력적인 섬입니다특히 세연정은 우리나라의 3대 전통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우아한 곳입니다첫날 해남 땅끝마을에서 배를 타고 보길도로 들어갑니다그리고 보길도의 명소들을 돌아봅니다예송리해변과 조선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윤선도 선생이 꾸며 놓은 세연정과 낙서재 그리고 동천석실송시열의 글씐바위 등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보길도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돌아보게 될 이번 보길도 12일 여행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길도 사진 보기

 

5/11(봄 야생화와 시원한 조망이 빼어난 트레킹 명소선자령여행 신청일 4/15(아침 10


19선자령(여행편지).jpg

 

트레킹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선자령은 풍경조망야생화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무엇보다 걷기의 즐거움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많이 어렵지 않고 걷고 나면 선자령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죠코스의 길이도 11km로 적당하고 볼거리가 다양해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한마디로 선자령은 다양함이 공존하는 멋진 곳입니다계곡 숲길을 따라 걷고 선자령의 하이라트인 풍력발전단지에 오른 후 선자령 정상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트레킹합니다. 5월의 선자령은 봄 야생화도 다양합니다트레킹의 매력을 느껴보실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선자령 사진 보기

 

 

5/14()(화요미식회고산의 남다른 봄빛지리산 노고단과 고소한 참게탕여행 신청일 4/15(아침 10


09노고단(여행편지).jpg

 

지리산 노고단은 힘들지 않게 누구나 오를 수 있는 봉우리로 성삼재에서 3km만 올라가면 노고단에 도착합니다그곳에서 만나는 자연은 무척 남다릅니다탁 트인 시야높은 하늘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에 마음이 무척 청량해짐을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5월 중순경 노고단에는 연분홍 털진달래가 피어 예쁜 화원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5월의 화요미식회는 참게탕입니다구례 천수식당은 참게탕으로 유명합니다시레기가 듬뿍 들어간 참게탕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노고단 사진 보기

 

5/18(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숲과 계곡오대산 선재길여행 신청일 4/22(아침 10


96수달래(여행편지).JPG

 

오대산 선재길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트레킹의 명소죠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실망하지 않는 곳이 바로 선재길입니다특히5월이면 계곡가에 수달래가 피고 씩씩한 물소리가 마음까지 맑게 해줍니다걷는 숲길에는 봄 야생화가 피어 하루 종일 걸어도 지루함이 없을 정도입니다걷는 길은 높낮이가 없는 길이어서 누구든지 참여해도 좋은 길입니다.


오대산 선재길 사진 보기 

 

5/21(지리산 계곡의 청량한 물소리 따라 걷는지리산 대원사길여행 신청일 4/22(아침 10


48대원사계곡길(여행편지).jpg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는 길목대원사 계곡을 따라 걷습니다대원사 주차장에서 대원사를 지나 지리산 첫 동네인 유평마을까지 다녀오는 길로계곡을 따라 나무데크가 조성된 왕복 7km입니다지리산 종주가 끝나는 지리산 대원사가 있는 지리산 계곡은 수려한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이 숨어 있습니다계곡 가에 앉아 청량한 물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기에도자박자박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자연을 느끼기에도 더없이 좋은 길입니다대원사 계곡길은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데크길로 조성되어 지리산의 멋진 계곡과 자연을 감상하는 상쾌한 걷기가 될 것입니다.


지리산 대원사길 사진 보기



5/25(다양한 숲과 지루할 틈 없는 걷기의 즐거움온달산성길 걷기여행 신청일 4/29(아침 10


59온달산성(여행편지).jpg

 

3월에 한차례 진행한 온달산성길은 참여 회원분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은 곳입니다지대가 높아 시원하고 굽어보는 소백산 자락의 풍경도 훌륭합니다무엇보다 소나무숲낙엽송 군락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많아서 봄날에는 숲에 앉아 쉬기에도 더없이 좋습니다온달산성길은 약 11km인데 걷는 길이 순해서 봄 소풍처럼 가벼운 걷기 코스입니다그리고 이길 끝에서 만난 온달산성에 닿으면 독특한 풍경과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길로 걷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온달산성길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