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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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바야흐로 봄을 준비하는 사이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절기 중 가장 첫번째인 입춘이 든 달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워 활력을 불어넣어야겠죠.

봄의 강, 섬진강을 시작으로 활력을 채우는 여행이 2월 여행의 주제입니다. 변함 없는 사랑을 꾸준히 받는 2월의 여행지는 시원한 동해바다 해파랑길, 섬진강과 낙동강 그리고 새로운 여행인 화엄계곡 치유의 숲길까지 영양소가 골고루 듬뿍 담긴 건강한 차림으로 준비하겠습니다~

 

 

2020 2월 함께 떠나요 여행 일정

 

2/1() ‘입춘’ 섬진강에서 봄을 맞이하다곡성 섬진강둘레길과 곡성 백반여행 신청일 12/30(아침 10

2/8() 누구나 걷기 편한 바닷가 솔숲길, 태안 솔모랫길여행 신청일 1/13(아침 10

2/15(다양한 바닷가 풍경 속을 걷는 양양 해파랑길여행 신청일 1/20(아침 10

2/22((토요미식회초록 대숲이 단아한 화엄계곡 치유의 숲길과 담백한 산채 밥상 여행 신청일 1/28(화아침 10

2/29() 낙동강변을 따라가는 그림처럼 고운 길, 낙동강 예던길과 다덕약수 닭불고기, 여행 신청일 2/3(월아침 10


* 1/5(일)~8(수) 제주 여행 진행으로 1/6(월)에는 여행 공지가 없습니다.

* 1/24(금)~1/27(월) 설 연휴로 인해 1/28()에 공지합니다.

 

 

2월 함께 떠나요 여행 소개

 

2/1() ‘입춘’ 섬진강에서 봄을 맞이하다곡성 섬진강둘레길과 곡성 백반여행 신청일 12/30(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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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둘레길 곡성 구간은 늘어진 하품처럼 여유로움이 흐르는 섬진강이 동행하는 길입니다곡성 고달마을에서 시작해 침실습지를 지나고 섬진강을 따라 가정역까지 약 8~9km를 걷습니다고달마을에서 침곡역까지는 섬진강가를 걷고 침곡역에서 가정역까지는 숲길 구간을 걷습니다전 구간 크게 힘든 구간이 없어서 마음 편히 걷는 길입니다고요하고 따스한 물빛이 흐르는 섬진강에서 입춘이 코앞인 봄을 미리 만나봅니다그리고 곡성 백반을 드시는 여행입니다.

 

 

2/8() 누구나 걷기 편한 바닷갈 솔숲길, 태안 솔모랫길여행 신청일 1/13(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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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솔모랫길은 몽산포해변에서 백사장항까지 약 13km를 걷는 길입니다길이 조금 길지만 어려운 구간이 전혀 없어서 누구나 걷기 편한 길입니다길은 대부분 소나무숲 구간을 걷는데 솔잎이 푹신푹신하여 걷는 부담도 없고 누구나 마음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눈부신 바닷가 옆이어서 잠시 해변으로 내려가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고 쉬기에도 그만입니다.

그러나 길이가 길어서 부담스러운 분들은 8km 지점에 있는 염전까지만 걷고 우리 버스로 백사장항으로 이동하거나 백사장항까지 13km 모두를 완주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선택하여 걸을 수 있습니다도착지점인 백사장항에는 식당들도 많아서 조개칼국수나 음식 등으로 식사를 하시거나 갓 튀겨낸 새우 튀김 등 가벼운 군것질거리도 다양합니다

 

 

2/15(다양한 바닷가 풍경 속을 걷는 양양 해파랑길여행 신청일 1/20(월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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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해파랑길은 양양의 죽도해변에서 하조대까지 약 10km를 걷는 코스로푸른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양양의 대표 명소인 하조대 정자와 등대 그리고 하조대 전망대를 돌아보고 시원한 해변과 작은 포구들을 지나 바위 해변에 설치된 철제 데크를 걷는 죽도 산책로까지 걷습니다오르막길이 전혀 없어서 누구나 마음 편히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이 길이 지나는 양양은 파도가 좋아서 서핑의 성지라 불리는 곳이기도 하죠시원한 파도를 따라 걸으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2/22()(토요미식회초록 대숲이 단아한 화엄계곡 치유의 숲길과 담백한 산채 밥상여행 신청일 1/28(화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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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계곡 치유의 숲길은 구례 화엄사를 출발하여 연기암까지 걷는 길입니다이 길은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는 초입에 해당합니다화엄사에서 연기암까지는 야트막한 산책로를 자박자박 걷기에 더없이 좋은 길입니다거리는 약 7.5km이며 전혀 힘들지 않아서 누구나 마음 편하게 걷기에 좋습니다.

먼저 천년 고찰인 화엄사를 돌아보고 계곡을 건너 단정하고 걷기 좋은 대숲 구간이 특히 인상적입니다초록 대나무 이파리가 무성해서 마치 봄처럼 상쾌한 대숲을 따라 걷다보면 연기암에 도착합니다연기암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고즈넉한 암자입니다절 마당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풍경은 연기암에 올라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산과 산 사이를 휘돌며 부드럽게 이어지는 섬진강 물줄기가 마음을 다독여줍니다그리고 담백한 밥상산채정식으로 봄기운을 느껴봅니다.



2/29() 낙동강변을 따라가는 그림처럼 고운 길, 낙동강 예던길과 다덕약수 닭불고기, 여행 신청일 2/3() 아침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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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의 낙동강 예던길은 낙동강의 상류를 걷는 길입니다. 태백에서 발원한 낙동강은 산세가 좋은 봉화와 안동을 지나면서 다양한 풍경을 빚어냅니다. 더구나 이 지역은 자연의 풍경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곳이어서, 생동감 넘치는 낙동강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낙동강 예던길은, 낙동강을 따라 명호에서 청량산까지 약 10km를 걷는 길입니다. 상류에서 하류로 걷기 때문에 오르막이 전혀 없는 쉬운 길입니다. 또 풍경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청량산 자락을 걷는 구간이어서, 낙동강의 평화로운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강변길입니다.

그리고 다덕약수 주변에는 닭불고기를 내는 집들이 유명하죠. 닭불고기는 석쇠에 구워 불향이 나고 매콤하며 반찬들도 맛 좋은 음식점에서 단체로 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