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여행 일정


2020_04m.jpg

 

봄꽃으로 가장 화려한 계절, 4월 여행을 공지합니다.

4월 여행은활기차게 걷는 둘레길과 봄꽃 명소 그리고 여수 섬 트레킹 등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여행들로 준비하였습니다그리고 여행편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여행들이 풍성해서 기분 좋은 4월이 기다려집니다꽃 피는 4월이면 코로나19도 사라지고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4월 여행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4월 함께 떠나요 일정


PS. 이미 공지한 4월 여행의 신청 공지일을 변경합니다.

현재 함께 떠나요 여행은한달 전에 공지를 올리고 여행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청 공지를 한 주라도 늦추어 올리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따라서 3/9()에는 여행 신청 공지가 없습니다이점 양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여행 신청일은 변경된 날짜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4/4(지리산 둘레길 구간 중 가장 걷기 예쁜지리산 둘레길 3코스 트레킹여행 신청일 3/16(아침 10

4/9(꾸밈없는 미소처럼 싱그러운 숲길과 고혹적인 늙은 벚꽃금산사 마실길 걷기여행 신청일 3/16(아침 10

4/11(소나무숲과 금강이 빚어낸 수수함양산팔경 금강둘레길과 단아한 직지사여행 신청일 3/23(아침 10

4/15(선거일)(선택여행자박자박 걷는 법주사 세조길 걷기 혹은 속리산 문장대 산행여행 신청일 3/23(아침 10

4/18(올봄 첫 개방을 마친 노루귀 천국분주령 트레킹여행 신청일 3/30(아침 10

4/21(정겹고 소박한 금산 산벚꽃길 걷기와 상큼한 잠두길여행 신청일 3/30(아침 10

4/25(복사꽃과 연초록빛다채로운 봄 풍경 속을 걷는 무주 맘새김길여행 신청일 4/6(아침 10

4/28(화사한 봄꽃의 향연개심사와 천리포수목원여행 신청일 4/6(아침 10

4/30(석가탄신일)~5/1(근로자의날다도해의 상쾌한 꽃섬 하화도와 향일암여수 1 2여행 신청일 3/30(아침 10

 

 

4월 함께 떠나요 소개

 

4/4(지리산 둘레길 구간 중 가장 걷기 예쁜지리산 둘레길 3코스 트레킹여행 신청일 3/16(아침 10


17창원마을(여행편지).jpg

 

지리산 둘레길은 한때 걷기 열풍을 주도했던 길이죠지리산 둘레길은 코스가 다양한데 그중 가장 예쁜 3코스를 걷습니다매동마을에서 창원마을까지 약 10km를 걷게 되는데오르락 내리락 길이 있지만 크게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노란 산수유꽃바람에 흩날리는 벚꽃키를 낮추면 보이는 봄 야생화들이 둘레길을 함께 합니다봄날의 지리산 둘레길은 소소한 풍경 속을 걷는 미소 한가득 행복한 길입니다.

 

 

4/9(꾸밈없는 미소처럼 싱그러운 숲길과 고혹적인 늙은 벚꽃금산사 마실길 걷기여행 신청일 3/16(아침 10


19마실길(여행편지).jpg

 

김제 모악산이 품고 있는 금산사를 에둘러 걷는 금산사 마실길을 걷습니다금산사 주차장을 출발하여 약 20분 정도 오르막을 오르면 닭지붕쉼터에 도착합니다여기까지가 약간 숨이 가쁠 정도이고 이후로는 편하게 걷다가 백운정 갈림길에서 모악산 정상으로 가지 않고 마실길을 따라 걷습니다푹신푹신한 솔잎 길편백나무 숲비장골 계곡이 이어지고 보물로 가득한 금산사에 도착합니다금산사는 늙은 벚나무가 많아서 4월이면 매화처럼 핀 멋진 벚꽃을 만날 것입니다전체적으로 힘들지 않고 다양한 숲과 볼거리가 풍성해서 걷기의 즐거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꾸밈없는 미소처럼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금산사 마실길 여행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4/11(소나무숲과 금강이 빚어낸 수수함양산팔경 금강둘레길과 단아한 직지사여행 신청일 3/23(아침 10


24금강둘레길(여행편지).jpg

 

영동 송호국민관강지에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약 6km, 금강을 따라 걷습니다잘생긴 소나무숲시원한 금강강변 데크길소박한 마을길 등 다양한 풍경을 만나기에 결코 거리가 짧다는 생각이 들지 않죠걷기에도 어려움이 없어서 금강의 봄 풍경을 즐기며 걷습니다그리고 영동에서 가까운 김천 직지사를 찾아갑니다사찰 주변에는 맛집도 많고 직지사는 볼거리가 다양해서 알찬 하루 나들이 여행입니다.

 


4/15(선거일)(선택여행자박자박 걷는 법주사 세조길 걷기 혹은 속리산 문장대 산행여행 신청일 3/23(아침 10


29세조길(여행편지).jpg

 

이 여행은 법주사 세조길을 왕복으로 걷거나 속리산 문장대 왕복 산행을 선택하여 걷는 여행입니다법주사 세조길은 주차장에서 용바위쉼터까지 약 10km구간으로 걷기 편하고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소나무숲소류지데크길법주사와 복천암 등 다양하여 지루함이 없고 쉼터와 사하촌 맛집 등이 있어 풍성한 걷기 여행입니다.

그리고 속리산 문장대 산행은 코스는 왕복 약 13.2km로 험한 구간은 없지만 힘든 편입니다그러나 문장대의 시원한 조망과 깊은 숲의 매력 때문에 산행을 좋아하신다면 하루 산행으로 좋은 코스입니다.

 

 

4/18(올봄 첫 개방을 마친 노루귀 천국분주령 트레킹여행 신청일 3/30(아침 10


14청노루귀(여행편지).jpg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주령 탐방 개방이 4/17(금)부터 시작됩니다. 긴 겨울잠에 들었던 분주령의 봄이 막 깨어났습니다작년 첫 개방일에 찾아갔던 분주령의 숲은 조금 휑했지만 그래서 또렷한 산세를 볼 수 있어 상쾌했습니다.

그리고 봄 분주령은 노루귀의 천국입니다흰색청색 노루귀를 비롯해 중의무릇얼레지현호색괭이눈 등 앙증맞은 야생화들이 봄 분주령을 기다리신 분들을 격하게 맞이해줍니다봄꽃의 초대에 함께 해주세요~

 

 

4/21(정겹고 소박한 금산 산벚꽃길 걷기와 상큼한 잠두길여행 신청일 3/30(아침 10


06산벚꽃길(여행편지).jpg

 

예스러운 시골 마을을 휘감듯 감싸고 있는 뒷산에 콕콕 점을 찍은 듯한 산벚꽃이 핀 풍경상상이 되시는지요바로 금산 보곡마을의 정겨운 봄 풍경입니다벚꽃 핀 보곡마을 뒷산을 구비구비 돌아가는 길이 보곡마을의 자진뱅이길입니다이 자진뱅이길을 걷고 벚꽃개봉숭아꽃조팝꽃이 일제히 피어나는 무주 잠두길을 찾아갑니다.

잠두길을 걸으니 공연히 눈물이 나더라는여든 나이에 국토종주를 하신 할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길이 잠두길입니다화려하지 않아도 아름다움이 가득한 길이 자진뱅이길과 잠두길입니다소박하고 정겨운 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코스입니다.

 

 

4/25(복사꽃과 연초록빛다채로운 봄 풍경 속을 걷는 무주 맘새김길여행 신청일 4/6(아침 10


007맘새김길(여행편지).jpg

 

무주의 맘새김길은 다채로운 봄 풍경 속을 걷는 길입니다연분홍 복숭아밭과 진홍빛 홍도화길을 지나 금강변의 바위벽길을 걷습니다그리고 굽이굽이 휘도는 금강을 내려다보는 향로봉과 차분하고 시원한 능선 숲길을 지나 무주읍내의 시골 소읍길까지… 다양한 풍경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의 길이어서봄날 걷기에 더없이 좋은 길입니다10km정도를 걷게 되며 향로봉과 능선길에 오르막이 있지만 향로봉 정상이420m로 높지 않아서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연초록빛 봄의 싱그러움 속을 한가롭게 사뿐사뿐 걸을 수 있는 길이니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4/28(화사한 봄꽃의 향연개심사와 천리포수목원여행 신청일 4/6(아침 10


26개심사(여행편지).jpg

 

봄이면 꼭 가보아야 할 여행지가 있죠왕벚꽃 핀 개심사와 다양한 봄꽃이 피는 천리포수목원이 바로 그렇습니다이번에는 봄꽃을 찾아 충청도로 떠나는 꽃 나들이입니다.

서산의 개심사는 봄이면 한판 화사한 꽃잔치가 펼쳐집니다왕벚꽃들이 뭉텅뭉텅 꽃을 피워 절 전체를 휘감고 봄 상춘객으로 잔칫집처럼 소란스러워집니다그 소란스러움조차 미소 짓게 만드는 환한 봄 풍경이 있는 절이 바로 개심사입니다.

그리고 천리포수목원은 부연 설명이 필요없죠봄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목련들과 봄꽃들이 봄 나들이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4/30(석가탄신일)~5/1(근로자의날다도해의 상쾌한 꽃섬 하화도와 향일암여수 1 2여행 신청일 3/30(아침 10


29하화도 꽃섬길(여행편지).jpg

 

여행편지에서 오랜만에 여수를 찾아갑니다전남 여수는 통영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항으로 꼽히는 곳이죠여수 곳곳에 아름다운 명소들이 있고 또 아름다운 섬들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이 여행은 여수를 대표하는 두 섬 돌산도와 하화도를 걷는 섬 트레킹입니다.

첫날은 향일암을 품고 있는 금오산 전망대에 오릅니다금오산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약 15~20분 정도만 오르면 시원한 다도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길이 가파르지만 나무계단 탐방로가 잘 되어 있어 천천히 오르면 누구나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금오산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다 풍경을 즐긴 후 향일암까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4월이면 섬 전체가 온통 꽃으로 화사한꽃섬 하화도를 트레킹합니다시원한 바다 풍경과 독특한 숲길 그리고 아찔한 꽃섬다리까지 섬 트레킹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걷는 거리는 약 5~6km로 오르고 내리는 길이 좀 있지만 힘든 곳은 없어서 걷기에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