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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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행의 주제는 초록 숲을 찾아가 깊은 호흡하며 숨쉬기입니다오랫동안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초록 숲에서 털어내고 다시 활기를 되찾는 여행들로 준비했습니다어쩌면 제 개인적으로 6월에 가고 싶은 곳들로 선정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나 6월에는 숲과 계곡을 찾아서 몸과 마음을 좀 쉬고 싶다는 마음은 모두 같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산의 울림이 느껴지는 노고단야생화가 아른거리는 분주령무념의 계곡 트레킹 그리고 계속 연기되었던 제주도 여행도 6월에는 꼭 가게 되길 바래봅니다. 6월에는 함께 걸으면서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겠죠?^^

 

 

6월 함께 떠나요 일정

 

6/2(케이블카 타고 발왕산 야생화 탐방 그리고 밀브릿지 숲산책여행 신청일 5/11(아침 10

6/6(범의꼬리 살랑이는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여행 신청일 5/11(아침 10

6/9(싱그러운 계곡 풍경이 돋보이는 선유동천 나들길 걷기여행 신청일 5/18(아침 10

6/13(초록 숲의 위로와 치유선재길 걷기여행 신청일 5/18(아침 10

6/14()~17(상쾌한 숲과 푸른 바다를 찾아서제주 3 4여행 신청일 5/11(아침 10

6/20(명산의 깊은 울림지리산 노고단 트레킹여행 신청일 5/25(아침 10

6/27(또 하나의 무념의 길제천 얼음골 트레킹여행 신청일 6/1(아침 10

 

6월 함께 떠나요 소개

 

6/2(케이블카 타고 발왕산 야생화 탐방 그리고 밀브릿지 숲산책여행 신청일 5/11(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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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에서 약 20분 가량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도착하는 발왕산은 1,458m입니다이 정상에 서면 발 아래 펼쳐지는 시원한 산 줄기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잘 꾸며진 하늘 정원을 천천히 산책하며 발왕산 정상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하늘 정원으로 가는 길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핍니다. 왕복 1km인데 능선 평지길이어서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이 편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아다리약수와 숲이 우거진 밀브릿지를 찾아가 숲 산책을 즐겨봅니다시원한 전나무숲과 잘 꾸며진 산책로가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줄 것입니다.

 

 

6/6(범의꼬리 살랑이는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여행 신청일 5/11(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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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꼬리꿩의다리쥐손이풀꽃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피는 6월의 분주령으로 떠납니다분주령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능선 풍경 그리고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계곡까지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는 트레킹의 명소입니다출발지인 두문동재가 이미 1,000m가 넘는 고지대여서 숲속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분주령까지는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길이 반복되지만 크게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분주령은 짧은 코스와 대덕산을 오르는 긴 코스가 있어서 체력에 맞게 걸으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늘 최고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6월 분주령 여행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6/9(싱그러운 계곡 풍경이 돋보이는 선유동천 나들길 걷기여행 신청일 5/18(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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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천 나들길은 용추계곡과 선유동계곡을 걷는 길입니다문경 대야산에서 흘러내리는 용추계곡과 선유동계곡은 이미 계곡미가 빼어난 곳으로 유명하죠운강 이강년 기념관에서 용추계곡 월영대까지 왕복 약 8km를 걷습니다길은 계곡을 따라 걷는데 걷기에도 아주 편합니다.

대야산 계곡은 다른 것보다 평평한 너럭바위를 타고 흐르는 계곡 풍경이 좋습니다그리고 계곡을 사이에 두고 걷는 길에 꽃과 나무도 아주 다양합니다. 6월쯤이면 밤꽃 향기가 짙고 머리 위에는 오디나무가 풍성할 것입니다.

선유동천 나들길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걸으면서 계곡에 앉아 여유를 부리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6/13(초록 숲의 위로와 치유선재길 걷기여행 신청일 5/18(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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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곳에서 마음 편한 시간에 기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오대산 선재길은 여행편지에서 1년에 한두 번은 가는 곳이지만그런 마음을 잘 다독여주는 숲이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죠.

오대산 선재길은 상원사와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등 다양한 볼거리와 걷기를 겸한 트레킹입니다걷는 거리는 약 12km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없어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숲길을 걸으며 살포시 마음을 내어놓고 걷다 보면 어느새 긴장이 풀리고 마음은 여유로 가득합니다어떠세요이 정도면 오대산 선재길에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털어내고 다시 개운한 기분을 충전해 올 수 있으실 거예요.

 

 

6/14()~17(상쾌한 숲과 푸른 바다를 찾아서제주 3 4여행 신청일 5/11(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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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레몬에이드 같은 푸른 바다 그리고 초록으로 완연한 숲제주의 6월은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계절입니다.

4월부터 미뤄졌던 제주 여행 일정이 크게 바뀌지 않은 것은 새로 답사했던 신상 여행지들이기도 하지만 완성된 제주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코스들이기 때문입니다작년 6월 제주 여행 때는 생각만큼 덥지 않아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습니다지금으로서는 올해 6월을 판단할 수 없지만 최대한 더위로 지치고 피곤하지 않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체력을 살피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 제주 여행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6/20(명산의 깊은 울림지리산 노고단 트레킹여행 신청일 5/25(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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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에서 만나는 자연은 무척 남다릅니다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탁 트인 풍경높은 하늘 그리고 마음이 청량해짐을 느끼게 하는 명산의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그런 풍경 앞에서 비로서 딱딱하게 굳었던 마음도 말랑말랑하게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그런 지리산 노고단은 누구나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 봉우리입니다성삼재에서 3km만 올라가면 바로 노고단 정상에 도착합니다이번 지리산 노고단 여행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6/27(또 하나의 무념의 길제천 얼음골 트레킹여행 신청일 6/1(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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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얼음골 트레킹 코스는 걷기를 좋아하신다면 마음에 꼭 드실 곳입니다길이는 왕복 약 10.8km로 조금 긴 편인데 험한 구간이 없어서 생각을 비우고 걷기에 좋은 무념의 길입니다.

제천 금수산에서 흘러내린 능강계곡은 원시림 같은 숲속을 지납니다그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바로 얼음골 생태길입니다얼음골 생태길은 정방사 진입로에서 우측 계곡을 따라 얼음골까지 왕복으로 걷습니다걷기가 조금 자신 없는 분이라면 중간쯤에 있는 취적담까지만 쉬엄쉬엄 걷고 계곡이나 숲에서 쉬는 시간을 갖기에도 제격입니다볕이 들지 않을 정도로 숲이 깊고 울창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구요제천 얼음골 트레킹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