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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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있는 어쩌면조금은 애매한 계절입니다.

그러나 자연의 색깔과 바람결은 가을에 더 가깝죠.

9월에는 가을 빛을 찾아 여행합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지리산 자락의 다락논하얀 메밀꽃 그리고 붉은 꽃무릇은 9월을 대표하는 풍경이죠.

가을빛으로 변해가는 자작나무숲의 풍경도 그렇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견뎌내고 성큼 다가온 가을 맞이 9월 여행에도 함께 떠나보세요~

 

 

 9월 함께 떠나요 일정 

 

9/5(토지리산둘레길 걷기가을이 익어가는 황금빛 다락논, 여행 신청일 8/10(월) 아침 10시

9/8(하얀 메밀꽃 핀 봉평 흥정계곡길 걷기여행 신청일 8/10(아침 10

9/12(시원한 동해 바다가 펼쳐진 정동진 산우에 바닷길 걷기여행 신청일 8/17(아침 10

9/19(도솔천에 붉게 핀 가을꽃선운사 꽃무릇과 고창읍성여행 신청일 8/24(아침 10

9/22(질박한 남도삼백리길조계산 굴목재 트레킹여행 신청일 8/31(아침 10

9/26(가을빛 감도는 자작나무숲과 멋진 협곡 주전골 트레킹여행 신청일 9/7(아침 10

 

9/30~10/4(일) 추석 연휴는 쉬어갑니다.

 

 

 9월 함께 떠나요 소개 

 

9/5(토지리산둘레길 걷기가을이 익어가는 황금빛 다락논, 여행 신청일 8/10(월) 아침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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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걷기 열풍을 주도했던 지리산 둘레길 여행을 떠납니다지리산 둘레길은 코스가 다양한데 그중 가장 예쁜 3코스를 걷습니다매동마을에서 창원마을까지 약 10km를 걷게 되는데오르락 내리락 길이 있지만 크게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지리산 둘레길의 다락논을 볼 수 있는 코스가 바로 3코스입니다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다락논의 풍경과 지리산 숲길 그리고 지리산에 기대어 살아가는 정겨운 산마을 풍경 속을 걷는 여행입니다.

 

 

9/8(하얀 메밀꽃 핀 봉평 흥정계곡길 걷기여행 신청일 8/10(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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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봉평은 새하얀 메밀꽃으로 가득합니다이 메밀꽃을 주제로 걷는 길이 ‘효석문학길입니다효석문학길은 약 10km 구간으로 흥정계곡을 따라 걷습니다숲길마을길수로길 그리고 계곡길 등 다양한 구간을 걷고 봉평 메밀꽃밭에 도착합니다.

걷는 구간은 오르막이 전혀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무난한 길입니다이 길을 다 걸어 봉평으로 들어가 하얀 눈처럼 덮인 메밀꽃밭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그리고 봉평에는 막국수를 내는 집들이 많은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막국수로 자유롭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멋진 흥정계곡과 9월의 전령메밀꽃밭을 돌아보는 가벼운 걷기 여행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9/12(시원한 동해 바다가 펼쳐진 정동진 산우에 바닷길 걷기여행 신청일 8/17(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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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우에 바닷길은 강릉 바우길 8코스로 시원한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걷는 길입니다안인항에서 시작해 정동진항까지 약 9km의 코스로탁 트인 동해의 풍경을 즐기며 걷는 최적의 바다 트레킹입니다.

길은 바닷가에 소박하게 펼쳐진 괘방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데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이어져 그리 쉽지만은 않은 코스입니다함께 쉬엄쉬엄 걸으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평소 걷기가 부족하시다면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 우에 바닷길 트레킹에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9/19(도솔천에 붉게 핀 가을꽃선운사 꽃무릇과 고창읍성여행 신청일 8/24(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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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고창을 대표하는 꽃붉은 꽃무릇을 만나러 가는 가을 소풍 같은 여행입니다붉게 물든 꽃무릇이 물안개처럼 뒤덮은 선운사 도솔천은 볼 때마다 탄성이 나오는 곳입니다그 붉은 꽃길을 따라 도솔천을 걷습니다그리고 천년고찰 선운사에 늙은 배롱꽃도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요.

선운사 여행을 마치고 고창읍성을 산책합니다고창읍성은 울창한 소나무숲이 좋아서 가볍게 걷기에도 좋죠고창읍성의 명물 맹종죽 대숲도 돌아봅니다이 대숲에는 대나무를 휘감고 자란 기이한 소나무도 무척 독특합니다가을 소풍처럼 마음 가볍게 떠나는 선운사 꽃무릇 여행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9/22(질박한 남도삼백리길조계산 굴목재 트레킹여행 신청일 8/31(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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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굴목재는 조계산을 넘는 고갯길로 두 천년고찰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길입니다두 거찰의 고즈넉한 초가을 풍경과 수수한 조계산의 오솔길을 걷게 됩니다선암사의 승선교송광사의 우화각 등 아름다운 문화재와 삼나무숲길대숲길산죽길을 걷는 코스입니다이 코스에는 유명한 산중 비빔밥집이 있습니다굴목재 고개를 넘어 송광사 방향으로 내려가는 산길에서 먹게 되는 비빔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죠.

이 코스는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약 10km입니다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아니지만 굴목재 고개가 좀 길고 심한 경사는 아니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길입니다평소에 운동이 부족하신 분은 힘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오랜만에 찾아가는 조계산 굴목재 산행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9/26(가을빛 감도는 자작나무숲과 멋진 협곡 주전골 트레킹여행 신청일 9/7(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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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자작나무숲은 정중한 신사의 숲으로 변합니다자작나뭇잎은 붉지 않고 노란빛으로 물이 듭니다그래서 차분한 분위기가 더 돋보이겠죠? 9월 말경이면 점차 가을 빛으로 변해가는 숲을 보실 수 있습니다자작나무숲은 주차장에서 군락지까지 왕복 약 8km를 걷습니다길은 넓고 험하지는 않지만 숲 입구까지 꾸준히 오르막입니다그러나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곳이죠.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걷고 양양의 주전골을 가볍게 걷습니다설악은 단풍이 가장 먼저 물드는 곳이어서 주전골에 단풍이 살짝 내려앉을 때입니다웅장하고 멋진 협곡의 주전골도 놓치기 아까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