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화) 덕유산 야생화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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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1() 덕유산 야생화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덕유산은 여행편지에서 1년에 한두 번은 꼭 빼놓지 않고 다녀오는 곳입니다. 눈꽃 핀 겨울 그리고 봄 이파리 파릇파릇한 초봄이나 야생화 피는 여름이죠.

 

야생화로 유명한 곳들이 있는데 덕유산도 야생화로는 밀리지 않습니다. 요맘때는 비비추와 원추리가 대표 모델들입니다. 개시호나 범의꼬리 그리고 산꿩의다리는 덤이죠. 그런데 여행 하루 전까지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원추리가 비맞은 머리처럼 이파리가 붙어버렸네요. 그리고 비비추는 꼭쥔 아기 주먹처럼 아직 활짝 핀 꽃은 드물었습니다.

야생화는 조금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 남덕유산 너머 너머 산들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중봉에서 굽어보는 풍경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멋진 풍경이죠. 날씨가 이번에는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게다가 솜사탕처럼 달콤한 구름도 풍선처럼 기분을 부풀게 하더군요.

 

백암봉까지 왕복으로 걸었는데 5.4km 거리지만, 그리고 비록 높은 산의 기온이 떨어진다 해도 햇살은 쨍쨍해서 백암봉에서 다시 중봉으로 되돌아오는 오르막 구간은 좀 힘들게 느껴지셨던 분들도 계셨는데 피로 쌓이지 않도록 잘 푸시고 여름철 건강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